언니 뒤늦게 축하드려요...(결혼식 말예요)
참 좋은 모범이 되주었던 선배...결혼식에 꼭 가고 싶었는데 죄송해요.
언니에게 전화라도 한번 해야지 축전인가 그런거 라도 보낼까 라는 생각도 했는데
이제서야 이렇게라도 연락드리네요.
무심코 tcf홈에 왔다가 낯익은 이름...그리고 반가운 언니의 소식들...
1학년을 맡으셨나봐요.
언니 끝까지 인내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낯설은 1학년 지도도, 신혼 생활도 모두다요.
언니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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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5
11:00:38 (*.33.2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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