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토) 오후 6시 50분에 최병준 선교사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최병준 선교사 아버님은 집 근처에 있는 교회 전도사님과 성도들이 기도하고 돌아간지 얼마 후에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너무나 평안하게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최병준 선교사 가정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리고 어머니를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최병준 선교사 가정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합시다.

장례는 안동의료원에서 있고
발인은 5일이라고 합니다.

베다니에서 곽용화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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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3
22:33:31 (*.209.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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