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에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안동의료원 영안실을 다녀왔습니다.
큰형님께서 전도사님,목사님께서 그동안 기도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표현을 하셨고
병준선생님이 오지 못하는 사정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연세가 많으십니다.
그 가정이 이번일로 통해서 하나님의 위로와 섭리를 체험하기를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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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3.04
18:50:23 (*.14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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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1.11.30
00:00:00
(*.41.231.1)
먼저 최병준, 정해경 선생님과 가족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그리고 김동영 선생님, 아들 선생님을 대신해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3/04-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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