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538 깨미동 강정훈입니다. 1112     2001-11-18
안준길 선생님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자료실에 좋은 자료를 많이 올려야 하는데 미디어교재를 만드느라 많이 소홀했습니다. 이렇게 소개까지 해주시니 자료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군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37 기다려지는 겨울수련회 [1] 1114     2010-11-02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겨울수련회 많이 기대됩니다. 한동대학교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가게 되었네요~ 혹시 겨울수련회 안내 떴나 해서 홈피를 유심히 살피고 있어요. 손꼽아 기다립니다.  
536 저희 결혼합니다. [2] 1115     2001-10-27
저희들 결혼합니다. 많은 분들께 청접장을 드리고 싶지만, 일일이 찾아뵙기가 어려워 이 글로 대신합니다. 1. 일시 : 11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2. 장소 : 구미시 금오웨딩 3. 찾아오시는 방법 (1) 승용차 : 구미 IC에서 나온후 신호등에서 좌회전하여, ...  
535 존경스러운 김대영 선생님 [1] 1116     2001-10-29
항상 선생님을 뵈면 존경스러워집니다. 저도 선생님의 나이 정도 되었을 때 선생님처럼 할 수 있을까 가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열심과 정열, 그리고 시각들 모두 본받고 싶고요 토요일 날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들의 그런 열정이 불씨가 되어 이 땅의 교...  
534 Re..수능 감독관인데 복도 감독이라서... [2] 1116     2001-11-07
김대영선생님! 오늘 수능감독하시느라 애쓰셨겠네요. 저는 집이 멀다고 ( 저같은 사람 빼주라고 공문이 내려왔답니다) 감독을 빼주어서 이렇게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선생님 소식을 늘 접하며 항상 뵙는듯한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이 편리...  
533 가을 편지 드립니다.(숙현) [2] 1119     2010-11-09
안녕하세요? 거리는 온통 노랗고 붉은 가을빛으로 물든 낙엽들로 멋지게 수놓아져있습니다. 어디를 보아도 그림입니다. 그림 속을 걷는 기분으로 오늘도 가을 길을 한참 걸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을 만드신 그분을 생각하면서...저도 멋진 가을처럼 ㅈ님...  
532 Re..저의 경우는....... 1122     2001-10-12
그랬었군요.... 사실 저도 그런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어요,,,,, 왠 형제분이 저에게 학교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제가 아는 모 선생님(역시 모주제에 대한 좌담으로 글 실리신 분)도 의심이 가셨는지 후원하지 않으셨다고 하시더군요.... 저의 경우는......  
53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건생활 1122     2009-04-16
금식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Q.T 말씀을 통해 찔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기도는 "이웃을 돌보는 일"이라는 것... * 이사야 58장 1-12절 * (위선적인 경건) 1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  
530 (부고) 故 이영경 선생님을 보내며 [7] 1124     2003-08-10
지난 금요일 대구에서의 인재(人災)로 우린 또 한 분의 귀한 선생님을 먼저 주님 곁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대구 기차사고의 유이(二)한 사망자 중의 한 사람인 故 이영경 선생님은 밀양여고 영어선생님이셨습니다.(대구동흥교회 출석) 선생님은 92년~93년 무...  
529 격주모임에서 매주 모임으로.... [1] 1130     2001-11-05
여러 선생님들 께서 기도해 주시는데 그때 그때 소식을 전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곳에서도 여러 선생님들의 기도의 힘이 느껴집니다. 저희 제주 모임에서 '기독교사학교' 자료집을 가지고 나눔을 하다가 성경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같이 보...  
528 57회 수련회 셋째날 말씀정리해서 올림(수원섬김이와 더 사모하는 선생님께 드림) [3] 1130     2015-08-06
한국기독교사회 2015.8.5.수 셋째 날 저녁 안식의 구체적 실천   설교자 김요셉목사( 및 사모님), 정리 및 은혜나눔 서상복목사   (히 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히 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  
527 중보기도팀 모임후기 & 활동방향 [6] file 1134     2009-03-29
 
526 수능 감독관인데 복도 감독이라서... 1135     2001-11-07
수능 감독이나 복도 감독이라서 교무실에 잠시 들어와 글을 올립니다... 1교시의 일인데 10분 전 쯤 어느 반에서 답안지가 모자란다고 해서 갖다 주고 오다 보니 한 수험생이 혼자서 화장실에 다녀오고 있었습니다. 수험생인지 감독 교사인지를 확인했습니다. ...  
525 힘들 때는 금식 기도를 해보면 어떨까요? [1] 1137     2010-04-17
작년에 하루 한끼 금식 기도를 자주 했었는데,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기도하고.. 결혼 하기 전에 세번 기도하라는 누군가의 글처럼.. 수업하기 전에, 학교.. 출근 하기 전에 다섯번 기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학교는 수많은 선생님들, 아이들, 학...  
524 R국 학습캠프에 지원해 주십시오. [2] 1137     2015-02-23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구 TCF 이서연입니다.(이민수는 제 남편입니다. 흐흐흐)   지난 겨울 수련회에 정말 오랜만에 참가하여 변함없는(혹은 약간 변하신 ^^) 모습으로 우뚝 서 계신 선생님들을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  
523 Re..어제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어요~^^ [3] 1139     2001-11-01
안그래도 저도 올리고 싶었는데.... 우리반 아이들에게도 보여주었답니다. 어제와 오늘 점심시간과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요~ 그리고 레나마리아 수기가 만화로 각색되어 나온 책을 학급문고로 비치해 두었더니 많은 아이들이 읽더군요. 그리고 어제 많은 아이...  
522 저자별로 책 읽기 [1] 1141     2001-10-29
아가피아에서 하는 독서지도자 과정에 참석할까 말까 고민입니다. 돈도 많이 들구요...그렇다고 자격증이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심심하기는 한데요...뭐 그렇게 특별한 게 있을까 의구심도 들구요...혹시 과거에(롱롱타임어고우) 수강하신 분이 계신다면......  
521 홍순영선생님의 혼인예식에 다녀와서... 1143     2001-11-05
3일 오후 1시경 2호선 성내역에서 유수현선생님의 차로 구미를 향해 떠났습니다. 저와 이민정선생님, 그리고 오늘 처음보는 전선생님, 의정부에 근무하시는 박선생님이 타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토요일 오후인 오늘의 고속도로는 고속도로가 아니었다는 점입...  
520 축구 용품 전문점 싸이트 [11] 1143     2004-04-26
축구 용품 전문점 싸이트를 표시합니다. 보시고 TCF 축구 유니폼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www.PLUSSOCCER.COM  
519 초등학생들 사용가능한 국어사전을 찾고 있습니다. 1155     2010-06-03
안녕하세요, 서울 TCF에 아내덕분에 걸쳐 친분을 쌓고 있는 방준범입니다. 저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는데 아프리카에 한인 선교사 자녀들이 많이 기대고 있는 국제학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한국어 과정을 시행하려고 준비 중인데 필요한 국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