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아들 예훈이도 수련회 때 은혜를 받았습니다.
수련회 갔다와서, 노래하라고 하면 이렇게 한 손은 마이크
모양을, 다른 한 손은 높이 들고 아빠 흉내를 내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같은 노래들을 하곤 합니다. 우리 예훈이의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을 저희 부부도 매일매일 높이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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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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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선

2001.11.30
00:00:00
(*.192.83.52)
언제봐도 예훈이의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선생님 두 분 모두 행복하시고요, 다음번 수련회때에는 꼭 영어연구모임 만들어요, 샘! [01/1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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