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선생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류선생님이 빌려주신 체육복의 따듯한 사랑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3일간 계속 누구 것인지도 모르고 입고 있다가 마지막날 가르쳐주신 그 마음 ...이 글을 통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수련회가 저에게는 매우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많은 선생님과 만남이 된 것,,,2년만에 진득히 수련회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아침마다 조별나눔의 시간 등등 모두가 참으로 가슴에 오래남습니다..
2002년 TCF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후쿠오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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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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