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수련회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마음이 연약해지고,
안개에 쌓인 듯한 시간이 온다해도
수련회 때 받은 은혜를 생각나게 하는 사진을 보면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사람의 수고가 저희에게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요.

류주욱 선생님~ 선생님 안에 일하시는 성령님을 일하심에
감사를 드리고요......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사진을 보니까......
김대영 선생님이 뵙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 싶은 건 당연하겠지요?

우리를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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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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