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1918 학원선교사훈련원이에요 414     2002-08-16
학원선교사훈련기관인 '예수학교'에요. 서로 섬김과 교제를 위해 링크가 되면 좋겠네요. ^^ http://www.cmtc.or.kr  
1917 사진으로 보는 기독교사대회 2 399     2002-08-16
음악 : 마이클.W.스미스 Above all 카메라 "C2100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위 배너를 클릭하세요!  
1916 고향에 내려왔어요! [2] 350     2002-08-17
방학이라도 이래저래 제 스캐줄(^^;)이 바쁘다는 핑계로 며칠전에야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식구들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함께 식사하고 놀고... 저희집에 새식구가 늘었습니다. 생후 2개월된 오빠의 아기 그러니까... 조카 '유나'입니다....  
1915 겨울수련회 주강사 확정 472     2002-08-20
겨울수련회 주강사로 원래 내정되었던 이재철목사님과 박영덕목사님의 개인사정으로 지난 수련회 전체 특강을 맡으셨던 문철영교수(전도사)님을 모시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간사진의 동의와 전임간사님의 재가를 얻어 결정했습니다 교수님의 유머스러우면서...  
1914 겨울수련회 장소확정!!! [1] 350     2002-08-21
노장권선생님의 수고로 수련회 장소가 최종결정되었습니다 장소는 천안 나사렛대학입니다 당초 예정되었던 천안대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조건이어서 결정했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약도와 함께 노장권선생님께서 올려주실 것입니다.  
1913 강영희, 박은철, 그 외 TCF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2] 379     2002-08-22
강엄마. 잘 계시죠? 선생님의 섬김과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여러모로 배려해 주신 은혜 잊지 않고 다른 분들에게도 나누도록 애쓰겠습니다. 그리고 그 바쁜 와중에도 새벽기도를 가시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뢰하...  
1912 기도하게 하소서! 498     2002-08-25
우리 안에 있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우리들의 모습. 회개한다고 하면서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분량보다 내 자신의 만족을 채우고 있지는 않는지요? 죄인줄을 알면서도 영적으로 우둔하여 합리화하거나 그 기준을 사람들에 두고 있지는 않은...  
1911 채팅하러 갔다가 [3] 379     2002-08-25
이민정선생님이 놀랐다는 나의 타자솜씨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채팅방에 갔는데 글쓰는 곳을 겨우 찾았는데,도중에 대표간사님께 전화까지 하여 방법을 알아냈지만 글을 치고 아무리 엔터를 쳐도 안되네요.천리안으로 해서 한계가 있는것인가요? 이제 집에...  
1910 TCF, 정기채팅 생겼어요! [2] 349     2002-08-26
지난 일요일 좋은교사 채팅방에서 만난 TCF 선생님들! 너무 재밌었어요. 수련회 때만 만날 수 있는 멀리 계신 선생님들! 이제 정기 채팅방에서 매주 테마있는 만남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TCF 정기 채팅 뉴스 : # 시간 - 매주 일요일 9시(늦은) (뉴스 보셔야 ...  
1909 금주 정기채팅 수요일(오늘)로 변경!!! [3] 368     2002-08-28
오늘이에요, 오늘! 28일 수요일 밤 9시에 채팅방으로 들어오세요.  
1908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에서 TCF모임을 합니다.! [4] 468     2002-08-30
이제 TCFer로 첫 발을 내딛는 울산TCFer 권영신입니다.^^ 이곳의 많은 선생님들께서 울산 모임의 시작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울산 모임이 지난 주에 처음 시작해서 이번 주에는 이용세 강도사님과 함께 모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  
1907 아이들이 처음 우리집에 온 날... [2] file 523     2002-09-01
 
1906 우리반 아이가 쓴 방명록! [7] 422     2002-09-01
저희집에 한번씩 오게 되면 다른 집에서 보지 못하는 “방명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라는 아이가 쓴 방명록이 너무 예뻐 옮겨 봅니다. 방명록 쓰고 싶으면 한번 놀러 오세요^^ ================================================================= 우리...  
1905 내가 해결해 주겠다 [1] 365     2002-09-02
(( 내가 해결해 주겠다. )) 최문식 어제 밤 생명의 삶의 사무엘채드윅의 기도의 길을 읽다가 다음과 같은 글귀에서 내 눈과 마음이 멈추었습니다. " 네가 그 일을 내게 맡기고 걱정하지 않는다면 내가 해결해 주겠다. " 스탠리존스 선교사는 질병으로 고통받고...  
1904 하나님 아버지(펀글) 354     2002-09-03
동료와의 갈등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는 좋으신 분입니다. 내 모든 사정을 들으시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절망중에 있을 때 내 옆에서 나를 위로하시고 나를 격려하시는 분입니다. 아버지의 위로는 나의 상처를 씻어 주시...  
1903 상주 콩나물 시루 2돌 기념 [1] 405     2002-09-03
어제 9월 2일은 상주 콩나물 시루 모임이 두돌을 맞는 날이 었습니다. 2000년 기독교사대회 이후 만들어졌고 2001년 여름수련회이후 TCF에 가입을 했습니다. 2년간의 역사를 안은영선생님께서 정리해서 상주방에 올려놓았습니다. 일관성 없이 이것 저것 실험적...  
1902 슬럼프... & 회복.... [1] 343     2002-09-03
어제는 정말이지 내 자신의 인격적인 연약함때문에 많이 속상한 날이었다. 아이들이 준비물을 잘 챙겨오지 못한 것으로 인해.... 아주 절제함없이 화를 내는 내 자신을 보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나 자신에 대해서 희망이 보이지 않고 교사를 그만두고 싶을 ...  
1901 다단계 판매 '맘웨이'를 통해 얻은 새삶! [5] 733     2002-09-03
최근의 남부지역 간사 김정태 선생님 근황입니다. 님은 요즈음... 매주 화요일마다 울산 모임을 지원하고자 경산~울산(왕복 4시간 여) 원거리를 다니고 있답니다. 주변에 맘웨이(모 다단계 유통 조직의 변칭?), 하이러빙(이 또한 변칭입니다)을 부업(?)으로 하...  
1900 아이들 수준은 이 정도인데... 402     2002-09-04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교육인적자원부 주최 'contest21'에 작품을 출품하여 금상을 받았답니다. (지난 해에는 프로그래밍, 올 해는 상업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세 명 중 두명은 저희 반입니다.) 이들의 작품이 탑재되어 있는 사이트와 대회 홈피 주소를 소...  
1899 새롭게 [1] 320     2002-09-05
새롭게 이제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학기가 제가 발령받은 첫학교에서 마지막 학기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부터 우리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신우회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고 학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