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8 |
저를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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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9 | | | 200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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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가정사역자를 목회자 보다 더 싫어한다는 저를 위해 중보기도하시는 어느 한 목사님의 충언이 생각납니다. 저의 일이 아니라 이미 t.c.f도 같이 고민하며 나누어 져야 할 짐이라 여깁니다. 내년 정도에 가정사역연구소 센타를 세우는데 기도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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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 |
바다이야기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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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5 | | | 2006-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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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천입니다. 그동안 깨미동운동을 하면서 좌절을 맛 본 부분이 문광부와 영상물등급위원회였습니다. 산업육성의 논리가 굳건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깨미동 동역자 권장희 선생님이 오히려 영등위 위원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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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6 |
송인수입니다. 수고들 하셨어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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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6 | | | 200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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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 선생님들께... 송인수입니다. 다들 잘 돌아가셨죠. 저도 서울에 짐을 부리고 예상보다 일찍 귀가했습니다. 이제 2년 후 운동의 책임을 면하기 때문에, 기독교사대회도 이젠 또 다른 누군가에 의해 진행될 것이니, 저에게 있어서 마지막 대회인 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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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 |
2006 기독교사대회를 마치고 집으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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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 | | | 200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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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돌아가시고 잘 쉬셨는지... 강릉은 지금 태풍의 영향권으로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집으로 돌아오는데 잠결에서도 강원권에 들어섰음을 쉬 알 수 있었습니다. 온통 산과 하늘 가득한 먹구름...^^ 집에 돌아오니 한껏 반겨주시는 어머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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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 |
Again!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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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7 | | | 200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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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때 안준길 선생님의 멘트대로 다시 현실 속으로 돌아왔습니다. 두렵기도 하고 잘 살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 합니다만 나 혼자가 아니란 생각, 대회 기간 동안 부어주신 은혜와 말씀으로 넉넉히 이길 수 있으리란 믿음으로 인해 또다시 '가르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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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
대안학교 -도움을 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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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7 | | | 200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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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후배가 봉천동에서 공부방으로 봉사하는데 가르치는 아이 중 한 명 때문에 대안학교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해서요. 좀 아시는 분 저에게 쪽지를 좀 날려주세요 도움이 필요해요. 아래는 그 후배가 보낸 쪽지에요. "대안학교에서 받아줄지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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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 |
[photo]기독교사대회 이모저모(둘째날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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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 | | | 200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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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
다시 짐을 꾸렸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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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 | | | 2006-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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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홈페이지에 와서 여러 선생님들의 글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내일 이면 수련회이군요! 여러 선생님들 볼 생각에 저도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 00, 02, 04, 그리고 06 이번에 네번째 참가네요! 1정 연수가 겹치면서 이번에 못가는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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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
관리자님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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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5 | | | 200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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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선생님의 정성으로 새 단장을 한 홈페이지가 정말 돋보이네요. 특히 메인 화면의 홍선생님이...^^ 오랜시간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근데요... 지역모임 강원 강릉의 글자가 좀 이상해서... 강릉으로 쓰신건데 받침의 ㅇ 이 눌려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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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9 |
<긴급> 기독교사대회 관련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8일 및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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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 | | 200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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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대회때문에 좋은교사 사무실은 거의 전쟁터같습니다. 1분이 멀다하고 계속 걸려오는 문의전화들...대회관련해서 해야 할 일들...기존업무까지... 간사님들은 휴가없이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두달 전부터 야간근무를 계속 하고, 쉬는 날에도 계속 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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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 |
다시 메가폰을 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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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 | | | 200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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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대회가 1주일 남았군요. 네번의 대회를 거치면서 개인적으로는 선택식강의(성교육) 주제특강강사 책소개꾼 개막식기획자 식전 레크레이션담당자 길거리 화가 무대조명기사 광고맨 연극감독 그리고 이번대회때는 문자디자인까지... 어떤 곳에도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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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 |
마지막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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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 | | 2006-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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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드디어 천국의 축제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혹 사탄이 시기하여 우리를 공격하려는 구석이 보이시면 기도의 사람들을 세우셔서 저희가 더 견고하게 믿음으로 남은 일주일을 하나님 의지하게 하여 주소서. 또한 주님의 커다란 날개 그늘에 우리의 거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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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 |
중부고속도로의 교통사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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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6 | | | 2006-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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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에스라 하우스의 일을 도왔습니다. 강좌가 될 때면 세미나 장소에 올라가서 녹음을 하고 기타 필요한 일꾼이 되었습니다. 신혼 초 단칸방의 구석에 복사기를 구입하여 저와 아내는 모든 시간을 테이프 복사에 열심을 내었습니다. 전국의 구입신청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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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 |
열매공동체(빈민공동체) 3회 캠프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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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 | | 2006-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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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마태복음 7장 설교말씀을 들으며 깊은 감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고 우리가 다 좋은 나무가 되어야 하고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부끄럽지만 저도 맺고 싶어하는 열매가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고민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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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 |
현재 R국이에요~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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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 | | | 2006-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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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김숙현 선교사님 컴퓨터 고치러 오는 길에 글 남깁니다.. 말로만 듣던 날씨의 압박 속에서 우리 쌤들은 열심히 캠프하고 있습니다..ㅋㅋ 온도는 높아도 습기가 없어 참을 만 하다고 하신 말이 사실이긴 하지만 여기 정말 더운데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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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3 |
우리 곁에 이미 와있는 북한 아이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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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8 | | | 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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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위해 중보하며 통일이후의 교육변화를 예상하고 능동적으로 준비한다." 우리 TCF공동체 비전과 사역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역은 통일이 되면 해야할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북한 아이들을 이미 우리 곁에 오기 시작해서 상당수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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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 |
대회 합창단 신청해 주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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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 | | 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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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오프닝, 폐회식 때 노래 부를 합창단 .... 재능있는 사람들이 많이들 신청했으려니....생각하실 지금....모두 13분이 신청했습니다. 50명 정도는 필요한데 말이죠. 선생님! 합창단은 마이크 안 드립니다. 최악의 경우는 립싱크도 가능하거든요. ^^ 연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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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1 |
여유로운 오전...세탁기를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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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 | | | 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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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학교 수업이 없어서, 아침 9시에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목욕관리사(?)님에게 12,000원을 드리고 때를 밀었는데, 역시 전문가는 다르더라구요. 무척 시원했답니다. 그래서 E-마트에게 간식거리 사서 집에 왔는데, 그래도 11시밖에 안 되어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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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 |
우리 학교의 성과급 순위(?)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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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8 | | | 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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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성과급에 대한 찬반, 논리 등에 대한 논의는 뒤로 하고, 올해 우리 학교의 성과급 순위를 정한 원칙을 한 번 나누고 싶네요. 올해 저는 학교를 옮겼습니다. 그래서 옮긴 학교의 평가대상이 아니라서,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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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9 |
이제 차편을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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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 | | 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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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현승호 선생님의 글을 보니까, 이제 기독교사대회 차편도 좀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덜컥 드네요. 우리 구미에도 이번에는 몇 명 더 가게 되었거든요. 먼저 저와 홍순영 선생님, 그리고 주호, 정승혜, 김민정, 박영주 선생님, 또 홍순영 선생님 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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