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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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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 | | 200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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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깨끗한 선생님들과의 만남 그리고, 이 일에 헌신되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끝임없는 기다림심과 인내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비교사로 제게 주신것은 교사라는 이름이 제게 붙혀지기를 원하고 있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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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맞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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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 |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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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정선 선생님들 화이팅 이유영,권미영,고수영,이정미 선생님들 화이팅을 외칩니다. 꼭 기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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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정선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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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8 | | | 200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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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춘천교대를 나왔습니다만 서울이 집인 것을 핑계로 경기도를 시험치고 발령받았습니다. 외진 산골 구석에 발령받는 것이 너무도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도시로 나오는 데 몇시간씩 걸리고 버스도 하루에 많이 다니지 않는 곳이 아직 많음을 많이 들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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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참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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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 |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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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거창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학교의 선교사라고 생각할 때 한편으로는 진작 있었어야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거창하게 생각지 말고 그렇지만 서로 약속을 알리고 점검받아 더 격려하고 지킬 수 있는 장치가 될 수 있다면 꼭 한번 다같이 자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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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한가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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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 | |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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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들이 사역지에서 사역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쓰듯이 우리들도 한해가 마무리되면 사역 보고서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아래는 사역 보고서를 쓸려고 초안을 잡았다가 영성이 뒷받침 되지 않은 관계로 미루고 있다가 대구교대sfc동문회( htt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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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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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8 | |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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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이번 수련회를 통해 또 다시 경험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수련회 준비를 시작하기 전부터 태초부터 계획하셨던 수련회가 우리의 작은 일함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 준비팀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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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의 소명(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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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3 | |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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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강해(기독교사의 소명) 눅5:1-11,요1:40-42 마디,사이,공간이 있기 때문에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하나님 앞에서 유연한 사람. 하나님이 나를 움직일수 있도록 사용할 수 있게 내어놓자. 교사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관점은 네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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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02 춘천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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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5 | |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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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02 춘천이 기대됩니다. 그간의 정체를 딛고 이제 도약하는 새해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어제 리더 모임하며 모두 공동체를 아끼는 마음으로 솔선하는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즉각 계획안을 올린 점도 감동적이고...(박영규선생님! 애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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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002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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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 | |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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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끝나고 잘 들어가셨는지요? 춘천은 다음날 모여서 내년 1년 계획을 함께 세웠습니다 2002년 춘천 TCF 계획입니다 읽어보시고 함께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 2002 주제: "전도" @ 춘천TCF 섬김이: 대표: 박영규, 회계: 전혜숙, 리더: 강영희, 송민아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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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역, 그리고 연극팀 선생님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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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 | |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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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경기지역에 서일향입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숙소가 우연히 강원도지역선생님들과 같은 방이어서 강원도 선생님들과 많이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219호를 사용하신 5분의 강원도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특히 우리의 새로운 그리고 싱그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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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목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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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 | |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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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을 통해 저희 리더들은 늘 힘을 얻습니다. 저희 배후에서 늘 저희를 위해 힘이 되어주시는 것 생각하면서 저희들도 잘 준비된 자가되어 이제는 구체적으로 후배교사들을 돕는 자가 되어야한다는 것을 다짐하곤 합니다. 그것이 공부이든 사역이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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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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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 |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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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삼천리 교육원을 뒤로 하며 서울로 향할 때, 너무나 감사했고 떠나는 순간부터 다시 수련회가 그리워졌습니다. 저에게도 너무나 소중했던 수련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남겨놓으신 그루터기와 같은 신실한 선생님들을 보면서 '교육의 영역에서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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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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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 |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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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많이 울어야만 했던 2001년이 지나갑니다. TCF를 통해서 귀한 선생님들을 만나게 하시고 좀더 깊이 알게 하셨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 감사의 대상인 여러 선생님들께 ..당연히 드려야 했는데 .. 충분히 드리지 못했던 감사를 이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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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팀의 수련회, 아직 상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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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 | |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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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끝나는 날 아침의 서설은 걱정거리보다 또 다른 축복이었습니다. 끝까지 기도하라는 주의 음성이었으니 말입니다. 수련회 기간동안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 기도로 함께 참여해 주시고 서로를 받아 주시고 기뻐해 주셨던 것 참 감사를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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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의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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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 |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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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가 뭔지도 몰랐던 어리버리 예비교사에게, 1차 시험을 보고 방에서 뒹글던 예비교사에게,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었습니다. 눈물나도록 감사한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장으로 섬겨주셨던 옥미나 선생님과 30조의 세 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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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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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5 | | | 200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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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동안 받은 은혜 항상 기억하며 기도하고 다짐했던바를 실천으로 옮기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가 새해에는 좀더 든든히 서가는 기독교사들이 되리라 주안에서 확신하며 샘들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해봅니다 새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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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다시 보는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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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7 | | | 200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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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회 때 찍은 사진 중 몇장만 올려봅니다. 류주욱 선생님이 수련회 사진을 많이 찍으셨고, 한창 작업을 하고 계시니 곧 사진게시판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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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네 2002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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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 | | | 200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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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지체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년동안 수련회를 함께 하지 못했었는데 임신 9개월째인 아내와 이번 수련회에 함께 했다는게 참으로 감사했었구요. 많은 은혜을 체험했습니다. 어제 아내-양지안-와 함께 새해를 설계해 봤어요. 여러분들께 나누고 기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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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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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 | | | 200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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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수련회에 말씀 드린 지역역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리하겠습니다. 지역 역사의 내용은 옛날, 오늘,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쓰시면 됩니다. 옛날: 만들어지게 된 계기, 비전, 그리고 초기 멤버들과 헤프닝들... 각종 행사들, 오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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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의 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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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 | | | 200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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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강해설교 기독교사의 성품(눅22:24-34,54-62) 성령은 어색함을 통해 역사한다. 가르쳐지는 것은 교과의 내용과 우리의 인격이다.삶과 앎은 분리되지 않고 교사의 삶과 교과는 분리되지 않는다. 존재론과 인식론,교수론은 구별되지 않는다. 내게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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