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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추석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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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 | 200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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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세 아들 중에 두 아들이 감기로 과연 600키로가 넘는 고향방문길을 감당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았는데 간밤에 아이들이 열도 덜나고 아침에 생생해진 것에 감사드렸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난 사고를 보면서 전국에 흩어진 TCF라는 특수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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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결연과 정직켐페인... 많이 동참해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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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 | 200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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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해보다 길게 한 가정방문을 마치고... 만나친구를 하고 있습니다. '만나친구' 기억하실런지... 작년에 우리 TCF모임 자체적으로 하기로 했었던... 교육실천 사역이었습니다. 그리 많은 분들이 아시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나름대로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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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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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 | 200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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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18절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늘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한 마음을 지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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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등록자 명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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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 | | 200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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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터넷으로 수련히 등록을 하긴 했는데 무슨 답멜도 없고 등록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확인하고 싶은데요! 지난 수련회에는 명단이 나오던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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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를 위한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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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 | | 2002-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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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에 들어갔다가 마음에 받은 기도제목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t.c.f모임이 여러 지역에 있지만 있는 곳보다 없는 곳이 더 많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t.c.f모임을 통해서 무엇을 원하실까? 그것은 이제 마지막 보루인 기독교사를 교단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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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집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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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 | | 200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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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이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요즘~ 귀댁에도 봄기운처럼 좋은 소식들이 들려 왔으면합니다. 여기는 기쁨의집이라는 무의탁양로원입니다. 저희도 이번에 봄단장을 했답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헌신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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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워주신 두 분의 아버지(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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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 | | 200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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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내 꿈은 오로지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축구를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중학교 때 산악훈련을 간 적이 있었는데, 새벽부터 밤까지 산을 오르내리는 고된 훈련이었다. 한 번은 산을 오르다가 뾰족한 바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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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련회를 못오시는 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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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 | | 200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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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다른 일정과 겹쳐서 못오시는 분중에 14일 점심식사부터 15일 점심까지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가평근처에서 열리게 되는 강원기독교사대회를 그 대안으로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말씀의 안목이 있는 이용세목사님의 강해와 기독교사대회와 질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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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오후 설교-외로운 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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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 | | 200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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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설교 내용입니다. 창세기 28:1-22 외로운 길손 결혼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결정적인 것이다. 결혼 중에 두 사람의 인생에 어떻게 살아가는가? 결혼 생애 대부분을 포기하고 산다.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 속에서 살아가는 분들은 어떤 분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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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좀 협조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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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 | | 200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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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공지사항에 올라온 설문지 좀 협조해 주세요. 마감이 수요일인데, 현재까지 참여해 준 분이 15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ㅡ..ㅡ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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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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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 | |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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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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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 | | 200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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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병상에 편안하게 잠자듯이 누워있던 엄마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처럼 아무 생각없이 편안하게 쉬어 본적이 없었지 엄마? 하나님께서 너무 열심히 일했다고 쉴 기회를 주시나봐요' 늘상 병원 전도 사역을 해 왔던 엄마였지만 당신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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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장소 마지막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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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 | | 200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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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주 월요일이 되면 수련회를 시작하게 되겠군요.^^ 그래서 내일 서울여대학교에 마지막 답사를 가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꼼꼼하게 잘 보고와야 하는데 시설 확인 점검을 잘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오실 분들이 계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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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기뻐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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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 | | 200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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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팀 이야기(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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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 | | 200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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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원국 업무 중 제일 손이 많이 가는 등록 명부 작성, 명찰만들기, 숙소 배정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20일 기준) 등록해 주신 분들이 약 140여명 입니다. 그분들의 신청서를 보면서 지역별로 나누고, 명찰을 만들고 코팅하고.. 자르고.. 숙소 배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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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샘 질문에 대한 종국이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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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 | | 200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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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금도끼(or 김덕기) 샘께서 저에게 물어 주셨더랬습니다...올해 네 꿈(or 목표) 이 뭐냐고 말입니다...마침 달리던 차 속에서 떠나야만 하였기에...나눔을 저 멀리 미뤄두고 돌아와 버렸습니다...오늘...그날...을 생각하면서 답글을 몇 자 적고자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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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연합 휴직교사 후원금 5월분 입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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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 | | 200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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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연합 휴직교사 후원금 5월분 입금 부탁드립니다 (농협 079-02-052034 이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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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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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 | | 200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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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영희선생님 딸 하진이예요. tcf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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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기독교사아카데미 담임 선생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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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 | | 200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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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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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 |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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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러시겠지만, 아프간 피랍자 사태때문에 마음이 늘 무겁네요. 어제는 5.18을 소재로 한 영화 '화려한 휴가'를 봤는데.. 권력자들의 총칼앞에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떠오르는 단어는 '선택'이었습니다. 죽을줄 알면서도 다시 도청으로 들어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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