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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캠프 기도제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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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 | | 200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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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정직과 투명성에 대하여 관심있는 분들... 연락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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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 | | 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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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들어 학교에 대한 따가운 시선중에 하나는 촌지, 집단찬조금, 각종 채택료 비리(앨범, 수학여행, 수련회 등), 공사비리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좋은교사운동은 관심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운동 캠페인으로 전개되지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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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수련회 소식 3탄! (선택강좌 안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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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 | | 2007-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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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읽고 - 생각이 좀 다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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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 |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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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이 부분을 이렇게까지 시간을 내기는 부담스럽군요. 1주일에 국사가 2시간밖에 안되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부분의 수업보다 조선후기의 실학과 기독교와의 연결관계가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의 입시준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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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포함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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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 | | 2009-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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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과 안타까움에 공감을 표합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안타까움은 교회가 자기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사회적 지탄의 대상에 종종 오르내리고 있으며, 그러한 원인에 대한 성찰과 자성, 회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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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행복한 201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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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 |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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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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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 | | 200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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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거리는 !!! 세상살이하면서 사람들은 대충 4부류의 사람들을 알고 지낸다. 첫째는 친근함을 느끼는 이들이다. 그들은 나에게서 다섯 걸음쯤 떨어져 있다. 내가 넘어지더라도 다치지 않을 만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도움을 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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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서..돌아왔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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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 | | 200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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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대구나, 울산 선생님들은 아직도 차에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5박6일간의 MK 캠프는, 힘들기도 하고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정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크게 경험할 수 있었던 감동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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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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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 | | 20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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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원평가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져야하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던중 시원한 맘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특강을 준비한 서울선생님들 감사드리구요.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 송인수선생님 그 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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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10일) 서울 TCF모임 송인수 총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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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 |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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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10일) 서울 TCF모임은 송인수 총무 특강으로 잡혀있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가까운 분들은 관심갖고 참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애석하게도 저는 수학여행으로, 윤남석 선생님과 김에스더 선생님도 학교 사정으로 참석을 못합니다 좋은교사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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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 학생정직캠페인 진행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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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 | | 200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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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선생님들 중 학교 축제 때 기독학생반에서 진행할 컨텐츠를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고 자세한 준비와 진행요령이 필요하신 분은 정직 홈페이지 자료실에 방문해 보세요. ** 가을 축제 때 정직캠페인으로 진행하기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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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자녀/해외유학생/귀국학생 부모를 위한 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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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 |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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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기유학으로 자녀들을 보내시는 부모님이나, 교실에서 해외 유학후 여러 사정으로 귀국한 아이들의 부모들에게 필요한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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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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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 | 200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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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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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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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 | 200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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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합격했어요...^^ 2차시험을 그렇게 자신있게 치지 못해서 조금은 불안했는데... 어제 밤에 알게 되었습니다...넘 감사해요 앞으로 여러샘들과 같이 동역하고 나아갈것을 생각하니깐 가슴설레고 떨립니다... 처음 내딛는 교직의 생활...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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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모둠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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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 | 200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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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저희반 현명이의 일기 입니다. 어릴적 교통사고로 얼굴에 흉터가 있고, 매사에 소극적이며 자기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자신없는 아이입니다. 아니, 였습니다. 저희반 경언이의 인도로 교회에 다니고 난 후,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이렇게 모둠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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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복귀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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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 | 2002-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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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춘천의 시외버스 터미널 앞 피시방입니다. 이제 다시 부대로 복귀합니다. 휴가 나올때의 기분과 다시 복귀할 때의 그 기분은 아마 군대 갔다오신 선생님들이면 다 아실겁니다. 버스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서 이곳에 들렸습니다. 제주에선 4명의 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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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 수련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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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 | 200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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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참석해 본 TCF 수련회였지만 마치 고향집 처럼 전혀 낯설지 않고 평안한 가운데 은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키큰 목사님과 새끼목사님, 그리고 미스터 빈 교수님의 말씀 천안 선생님들의 눈부신 섬김(?)과 조장님(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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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 선교사 자녀 학교에 같이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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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 | 200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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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K학교 키르키즈 비젼 트립 안녕하세요 GMP 선교부 부산 지부에서 진행 중인 LOVE MK학교 비젼 트립 안내입니다. * 오는 2004년 1월 12일 부터 26일까지 제 2기 love mk학교 비젼 트립을 갑니다. 장소는 중앙아시아에 있는 키르키즈스탄입니다. 그곳의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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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기본을 하신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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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 | 200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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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협동학습연구회입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 서울과 부산에서 기본과정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협동학습 심화과정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협동학습 실천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동학습 이론과 함께 다양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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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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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 | 2006-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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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 작은 염증하나. 그것때문에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말할때마다 먹을때마다 어찌 그리 아픈지... 그리고 머리까지 아파오곤 해요. 찬송을 부르는 것도 기도하는 것도 혀를 사용해야하니 무척 힘이 듭니다. 아파서 수술해야해서 금식해야 했을때, 그리고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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