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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는 지금 가정방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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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2 | | | 2007-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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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여건이 가정방문을 하기 힘들텐데, 선생님의 용기와 결단이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세우는 일 뿐만 아니라 이 일을 주저하고 있는 많은 선생님들에게 큰 도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여려가지 이유로 미뤄지고 있는데, 빨리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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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가정방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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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 | | | 2007-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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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고백합니다. 저는 가정방문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고 싶지 않았다기 보다는 지난 연말에 받은 건강검진결과로 인해 자신이 없었습니다. 좋은교사운동 실천 어쩌구 하는 이름을 단 제가 담임이면서 가정방문을 안한다고 상상하니 참 마음이 편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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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갖기 원하는 분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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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 | | 2007-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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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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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7-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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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교회 잘 다녀오셨나요? 아침에 교회에 갔다가 오후 늦게 집으로 오는데, 온통 하늘이 누렇게 덮혀 있어서 안개등을 켜지 않고는 앞이 잘 안 보이더라구요. 제가 사는 구미에서는 어디에서도 금오산을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시야가 1km도 안 되어 안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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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초 두번째 공개 강좌-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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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 | | 200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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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CF선생님들~ 기윤실교사모임-교실초의 문경민입니다. 저번에 이어 공개강좌 소개해드리려고 들렀습니다^^ --------------- 지난 번 세계관 강좌에 스무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여세를 몰아 두번째 공개강좌를 엽니다^^ 교육실천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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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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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5 | | | 2007-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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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뉴스에 오르내리는 '교권추락'....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우리 학교에서 이런 일이 2건이나 연달아 터지고 나니 머리속이 복잡하고 마음도 무거워 학교로 오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은 하루하루 입니다. 벌써 올해들어 2번째 2명의 선생님이 학부모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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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샘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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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3 | | | 2007-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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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교시에 체육시간이었습니다.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5학년 복도를 지나갔습니다. 아래는 추리닝, 윗 옷은 그냥 긴팔 라운드형 T인데 조금 상체에 붙는 옷입니다. 복도에 있던 5학년 남학생 2명이 인사를 합니다. 웃으면서 그 아이들의 인사를 받아주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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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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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 | | 2007-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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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아침부터 PC방에 들러 게임하라는 말입니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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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8 | | | 200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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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아침부터 PC방에 들러 게임하라는 말입니까?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16조에 의하면 현행 PC방 출입시간인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의 이용시간을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허용해주고 있다. 학생들의 PC방 이용 목적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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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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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 | | | 200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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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교육감상! 제가 뭘 잘 해서가 아니라 아무런 공로없이... 저는 올해 서귀포 토평초등학교에 체육전담을 맡게 되었습니다. 체육을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남자가 없어서리.... 그런데 저희 학교의 교기는 전국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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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현 ㅅㄱㅅ님 4월 ㄱㄷ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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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4 | | | 200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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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숙현입니다. 이곳은 봄이 한창입니다. 꽃피는 봄, 사월 십삼일 지난 목요일은 제가 선교지에서 맞는 10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기만한 제 모습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 10년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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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에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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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 | | 200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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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비참하고 황당한 죽음을 당한 30여명의 꽃다운 젊은이들과 슬픔에 잠겨있을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오늘 아침 신문 머릿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제 오후까지 범인이 중국계라길래 그래도 같은 아시안이라 미국에 있는 교포들이 당분간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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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를 통해 본 학교폭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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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6 | | | 2007-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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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미·동의 생각나무] ‘학교폭력은 방관이 키운다’ 깨닫자 [국민일보 2007-04-21 12:42] ◇작은 불꽃은 가스를 만나 폭발한다 미국 버지니아 공대 참사 사건은 세계인을 경악하게 했다. 그 당사자가 한국인이었다는 점에서 우리는 더욱 큰 충격을 받았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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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축구 유니폼 값 입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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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7-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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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니폼 제작 드러갑니다. 기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돈을 입금해 주시는 일이겠지요^^ 업체에서 벌써 입금액을 알려 주었다고 하니 그럼 조금 싸게해 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최종 가격이 28,000원이 되겠습니다. 5월 4일까지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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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축구 유니폼 신청 기간( 4월 30일 - 5월 3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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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 | | | 200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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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많이 신청하지 못하셨는데 일을 속히 추진하고자 기간을 정합니다. 기간은 4월 30일 - 5월 3일까지 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홍보 널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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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 로고가 있는 공식 유니폼 구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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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 | | | 2007-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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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로고 제작 기념으로 축구복을 맞추려 했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하질 못했습니다. 이제는 유니폼을 제작할 때가 되었다는데 대표간사님과 뜻을 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전국 리더모임 전에 유니폼을 제작하여 입을 수 있는 기쁨을 누렸으면 합니다.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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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워낙 위기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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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5 | | | 2007-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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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기독 선생님들과 한 배를 타고 가는 저에게 이런 가정사역의 기름 부으심이 있음은 저에게는 선생님들과 교사단체들을 가정사역으로 섬기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선생님 모두에게는 특히 tcf에게는 가정사역자를 자체에서 파송했다고 생각하고 중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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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세목사님과 함께하는 에베소서P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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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1 | | | 200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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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다녀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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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 | | 200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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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 덕분에 4박5일 동안의 북한 방문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한 사회를, 그것도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 아니라, 그들이 보여주는 지극히 제한된 곳만 보고 듣고 와서 그 사회가 어떻다고 이야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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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신동준 선생님 아버님 소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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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 | | 2007-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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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선생님의 아버님이 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늦게나마 예수님을 알게되어 작년에는 세례도 받으시고 구원의 확신이 있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 동안 아버님은 지병으로 힘들으셨었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신동준선생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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