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018 통일교 정당이 어디서... 659     2008-03-23
드라마 대왕세종을 보려고 KBS뉴스를 보고 났더니 이거 원... 영화배우 태현실씨가 평화통일가정당 정책연설하는 게 방송에 나오는군요. 그런데, 이 평화통일가정당이 문선명 집단 당이던데... 오늘 교회 가니까 교회 게시판에 나왔더군요. 저희 학교 앞의 전...  
1017 20일(화) 오후 3시 안국역 느티나무까페로.. [1] 660     2005-12-19
우여곡절끝에 20일(화) 오후 3시 안국역 느티나무 까페에서 기자회견을 합니다. 이번에는 상근자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교사운동 회원과 사립학교 선생님들이 함께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오전에 기자회견을 해야 다음날 보도가 되는데, 오후...  
1016 전교조 연가 투쟁 마지막날에 다녀와서... 661     2001-11-17
09:30경 학교에서 박상준선생님과 함께 나왔습니다. 교보문고 앞에서 부터 미대사관, 미문화원을 거쳐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는 전교조선생님들이 20미터의 사이를 두고 한 분씩 늘어서서 일인 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는 ...  
1015 Re..수련회 장소 최종 답사기 [5] 661     2003-10-10
The Journal of TCF 2003.10.7∼8 수련회 준비를 위한 제주도 마지막 답사. 지난 8월의 답사 이후 발생한 탐라대학교의 불가 판정과 함께 새로운 후보지로 떠오른 제주휘트니스 클럽을 조사하고 수련회 장소를 최종 결정하기 위해 이번에는 대표간사, 사무간사...  
1014 샬롬! 영훈고 기독교사 최관하입니다 [4] 661     2003-11-11
선생님들 오늘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기도하는 선생님들과 자리한 시간 사실 제가 큰 힘을 얻고 위로를 얻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기독교사들을 통하여 행하실 비전들을 겸손함으로 순종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인내와 소망의 교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울보선생이 ...  
1013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1] 661     2007-11-13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침묵 기도회 1988년 5.18 광주 항쟁 진상 규명 촉구 대회 2002년 미군 범죄 진상 규명 금식 기도회 2005년 평택 대추리 평화 통일 기도회 및 우토로 관심 촉구 대회 2007년 김용철 변호사 양심고백 기자회견 삼성그룹이 뇌물로 검...  
1012 2008 기독교사대회 말씀 & 주제 강의 & 소망나누기 녹음 파일 자료실(웹하드)에 올렸습니다 [2] 661     2008-08-25
기다리던 2008 기독교사 대회 말씀 녹음 파일이 좋은교사 홈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혹시나 다운 받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TCF 자료실(웹하드) - 수련회 - [2008기독교사대회말씀&주제강의..] 폴더에 저용량으로 변화시켜 올려 두었습니다. ...  
1011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3] 662     2001-11-22
오늘 저희 6학년 교실이 술렁거렸습니다. 어제 근처 중학생들이 와서 저희학교 6학년 여자 아이들 중 5명 (확인된 아이들만 )을 때렸습니다. 중학교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이 약 7명 몰려 왔던것은 봤었는데 저는 그냥 작년에 6학년들이 눈이 띄길래. '아.. 옛...  
1010 교장, 그 거룩한 부담 앞에 서 계신 선생님들께 662     2007-10-18
학교 생활하다 보면 학교에 정말 좋은 교장 선생님이 오시기만 해도 학교가 확 바뀔 거라는 생각을 해볼 때가 있지요? 그리고 실제로 이런 비슷한 경험이나 혹 반대 경험을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좋은 교장은 태어나지 않습니다. 교사로서도 아이들을 정말 사...  
1009 이번주 토요일 "부산 LOVE MK학교" 훈련장소가 바뀌었습니다.^^ [1] file 663     2003-10-07
 
1008 설교준비중인 문목사를 위해 책 소개바랍니다 [9] 663     2009-07-10
전국에 계신 샘들! 이번 여름 수련회 설교로 섬길 문목삽니다. 본문을 선택하고 연구하는 것은 많이 해 본 분야라 어찌 해보겟는데 교육 현장이나 학교 생활, 교사 생활이나 의식 등에 대해서는 역시 학부모 수준밖에 안되어 여러분의 도움을 구합니다. 제가 ...  
1007 TCF의 기도(야베스의 기도의 속편) 665     2001-11-13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주께서 내게 기대에 기대를 더하사 겨울 수련회를 준비하게 하시고 주의 선한 손으로 도우사 나로 겨울에 다른 일이 생기지 않아 꼭 ...  
1006 끼. 나. 스. 예. [2] 665     2006-11-30
어제 저녁에 구미역 앞을 지나갔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저녁엔 더 춥더군요. 배는 고프고... 지나가다 보니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오뎅집. 아~! 바로 저기야~ 요즘 유행하는 게 양념오뎅인가 봐요. 온갖 종류의 오뎅들... 그런데 그 포장마차의 간판명이 ...  
1005 전국체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1] 665     2009-10-26
공동체 선생님들의 따뜻한 격려속에 전국체전 무사히 치르고 돌아왔습니다. 동메달을 목에 걸었구요, 많은 것을 배웠고, 서로를 많이 격려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안상욱간사님 가정이 직접 시합장까지 찾아와서 점심을 사주셔서 몸둘 바를 몰랐다는....  
1004 또하나의 아름다운 청년 김선일 형제! [7] 666     2004-06-23
전국민의 기도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무장세력에 의해 피살된 김선일(33)씨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꿈과 희망'을 안고 살았던 아름다운 청년이었다. 지난 70년 부산에서 출생한 김씨는 넉넉지 못한 살림때문에 거의 독학을 해야했 지만 신앙과 학업에 대...  
1003 사랑을 받지 못한 인생이 무기력해지는 것처럼.... [6] 666     2006-09-14
오늘 아침 QT말씀은 호세아 9:10-17이었습니다. 아무리 외쳐도 돌아오지 않는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라 말씀하시면서도 마음깊이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드러나며 하나님의 사랑이 떠날때에 그들에게 임할 고통에 대해 말...  
1002 아직도 회개없는 한국교회 [8] 666     2009-05-31
"행복한 미소로 기분좋은 주일되라"는 문자를 받은 주일이지만 가슴 속에 뜨거운 눈물 흐르는 날입니다. 2004년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사두었던 검은색원피스에 흰 자켓을 입고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늘 청바지 차림인 제게 저와 친한 어느 집사님이 묻더군...  
1001 갯벌은 살아있다. [10] 666     2010-01-29
오랜만에 마음껏 누린 귀한 수련회였습니다. 마르다가 아닌 마리아의 심정으로 경청하고 하나가 되는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TCF 30주년 되는 46회 수련회라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다른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아 조금은 놀랐습니...  
1000 피가 철철 흘러내리는 고기를 먹이시오! 668     2002-03-24
어제 저녁에는 두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할일이 있었다. 하나는 현서 유아세례 문답식, 하나는 선배아기 돌잔치... 같은 저녁 6시여서 곤란한 면들이 있었지만 돌잔치가 시간적여유가 있어서 문답식이 끝나고 가기로 했다. 그전에 시내에 가서 머리도 깎고 ...  
999 나의 영혼 향하신 주님의 사랑... 668     2002-10-11
우리의 영혼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은 언제나 동일한 마음으로 함께 하시지만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은 때와 장소와 상황에 따라 모습을 달리함을 보입니다. 이 시는 그런 나의 마음과 모습을 주님 앞에 내놓으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쓴 시입니다. (( 나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