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와~~~ 축하드려요...

학교에 저 신문 어디있을까나?

찾아서 읽어볼게요^^

우와 ~

김동준 선생님이 일내실줄 알았습니다.^^

수기보다 더 훌륭한 사랑의 섬김에 찬사를 보냅니다.*^^*

선생님 축하드려요~

선생님 사역에 다소나마 보탬이 되겠네요....

저도 우연히 신문을 보고 너무나 반가웠더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동준쌤~ 

경사났습니다. 동준 샘 축하드립니다.

늘 도전이 되고요 늘 여전하게 그 일을 잘 감당해 주세요.

우리의 자랑입니다.

김동준 선생님 그간 애쓰신 여러 사랑의 수고에 위로하시는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또한 묵묵히 사랑으로 섬기시는 우리 공동체 선생님들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동준쌤 축하드립니다. ^^ 언제나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걸음씩 선생님의 미션(소명)을 해 나가시는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아니 누가 이런 글을 여기 올리신거예요?(창욱샘....)

제가 홈페이지에 자주 못들어왔더니 (내일 모임 광고 올리려고 들어왔다가)여기 이런 글이 올라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상금에 눈이 멀어서 수기를 제출하고도 취소할까 얼마나 망설였는지 모릅니다.

자랑할라고, 알아달라고 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요...

그저 상금 받으면 아이들 데리고 여행이나 한 번 가보고 싶어서 쓴 글인데,

일이 커져서 적잖게 당황하였습니다.

"주님이 아시면 족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그걸로 될 일입니다"

여전히 시행착오이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며 가는 중이라 부족함이 많습니다.

부족한 저와 어려움  가운데 거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열매공동체 아이들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십시오.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