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배움의 공동체가 뭔가 싶어서 자료를 찾아 보고 있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시간이 조금 있어서 검색한 자료를 몇 개 올려봅니다.
어제 집에서 찾아본 자료를 갖고 오지 않아서 나중에 집에 가서 마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일 업로드가 1M 밖에 되질 않아서 제 싸이로 링크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 배움의 공동체 관련 자료 ]

1. 배움의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학교개혁 http://minihp.cyworld.com/20649002/282908483

2. 4월23일 사토마나부 교수 초청 워크숍 http://minihp.cyworld.com/20649002/282908485

3. 배움의_공동체_2차_탐방을_다녀와서-윤미진
   http://minihp.cyworld.com/20649002/282908488

4. 배움의_공동체_2차_탐방중_인상적인점 http://minihp.cyworld.com/20649002/282908490

5. 배움의공동체-3.배움의질을높인다 http://minihp.cyworld.com/20649002/282908494

6. 배움의공동체-동료성을_구축하는_교내연구 http://minihp.cyworld.com/20649002/282908496

7. 배움의공동체운동과학교혁신 http://minihp.cyworld.com/20649002/282908498

8. 배움의공동체-현실의_사물들과_연관된_탐구를_하는_배움 http://minihp.cyworld.com/20649002/282908501

9. 배움의공동체-활동적협동적인_배움의_사례 http://minihp.cyworld.com/20649002/282908502

[ 위의 자료에 언급한 참고문헌 ]

1. 사토 마나부(2003), 손우정 김미란 역, 배움으로 부터 도주하는 아이들, 서울 : 북코리아
.
2. 사토 마나부(2009), 손우정 역, 교육 개혁을 디자인하다, 학이시습.

3. 사토 마나부(2006), 손우정 역,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서울 : 에듀케어.

4. 이혁구 외(2007), 수업, 비평의 눈으로 읽다, 서울 : 우리 교육.

5. 사토마나부, 손우정(2007), 배움의 공동체, 우리교육(특별판).

5. 정문성(2002), 협동 학습의 이해와 실천, 서울 : 교육과학사.

6. 이현영(2008), 3년째 접어드는 '배움의 공동체 운동' - 이우중고등학교 사례, 제3회 수업공개의 날 및 국제 워크숍 자료집, 이우학교

7. 손우정(2006), "학교가 배움공동체로 다시 살아나려면, 조한혜정외, '가족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마을로-돌봄과 배움의 공동체', 또 하나의 문화.

8. 손우정(2007), '관계로 엮어가는 배움', 초등우리교육, 2007년 1월호.

9. 손우정(2008), 학교공동체와 수업, 한대동외, '배움과 돌봄의 학교공동체', 학지사


[관련 싸이트]

함께여는 교육연구소  - http://www.ceri.re.kr/

이우학교 배움의 공동체 관련 자료 카페 - http://cafe.2woo.net/reform (함께여는 교육연구소 안에 있네요)
조회 수 :
1085
등록일 :
2010.02.05
15:43:57 (*.115.135.132)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9238/05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9238

현승호

2010.02.05
16:19:30
(*.184.202.196)
선생님! 이번 워크샵에 참석하시지요!!

현승호

2010.02.05
16:45:47
(*.184.202.196)
회원 정보에 선생님 전화 번호가 없네요! 댓글 남겨주세요^^

김창욱

2010.02.05
17:12:54
(*.115.135.132)
안녕하세요~ 현승호 선생님^^ 저는 대구TCF의 김창욱입니다. 얼마전에 수련회 스토리를 올렸었지요. 글찮아도 이번 지역리더모임 & 교육 세미나에 참석할까 합니다. 그런데 아직 배움의 공동체에 손을 대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다가 선생님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로 남깁니다. 오랜 만에 TCF수련회를 참석하게 되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수련회 스케치를 생각했고, 설교와 특강 등에 대한 기록을 올렸었지요. 해보니 재미있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모임에 대한 스케치도 좋겠다 싶어서 어제 아내와 의논을 했더니 좋은 생각이라고 하더군요. 안준길샘과 이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싶네요%^^% 제 연락처는 019-415-4181 입니다. 오랜 기간 TCF를 떠나 있다가 다시 찾아서인지 아직까지 적응이 잘 되질 않네요. 그래서 TCF를 가장 빨리, 그리고 잘 알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모임에 다니면서 스케치를 해보면 좋겠다 싶더군요. 그게 TCF의 역사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요즘 TCF을 빨리 알고 싶다는 마음이 불일듯 일어납니다. 배움의 공동체 부분은 아직 미정인 상태입니다.^^;

현승호

2010.02.05
18:48:13
(*.184.202.196)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실 "학교교육팀 사역 = 배움공동체" 이런 공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세미나 때 선생님과 더 많은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한연욱

2010.02.06
12:40:58
(*.25.217.85)
김창욱쌤 정말 사물을 관찰하고 자료를 찾고 정리하고 분석하고 요약하시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부분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쌤 재능을 조금만 쓰셔도 이거 이거 tcf의 교육적 역량이 상당히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2738 (광고) 2002 기독교사대회 509     2002-06-16
일시 : 2002년 8월 6일(화)~9일(금) 장소 : 원주 연세대 매지 캠퍼스 대상 : 유치, 초중고 교사 및 예비 교사, 기타 관심자 --------------------------------------------------------------------------------------- 희망이 없다고 합니다. 학교와 교사를 ...  
2737 저 지금 복귀합니다. [3] 422     2002-06-17
여기는 춘천의 시외버스 터미널 앞 피시방입니다. 이제 다시 부대로 복귀합니다. 휴가 나올때의 기분과 다시 복귀할 때의 그 기분은 아마 군대 갔다오신 선생님들이면 다 아실겁니다. 버스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서 이곳에 들렸습니다. 제주에선 4명의 여 선...  
2736 575 390     2002-06-18
기독교사대회가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2차 등록을 받아보니 575명. 이번 대회 때 2000명이 참석하기를 기대하고, 2차 등록기간까지 1500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할 것을 예상하고, 이런 저런 준비를 했는데, 이렇게 상황이 저조해서 너무...  
2735 좋은교사운동을 평가해 주세요 378     2002-06-19
월간 의 김진우입니다. 8월호 특집을 준비중이오니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미 메일로 설문조사에 응답해 주신 분은 제외하고 처음 보신 분만 해 주십시오. 조사자 : 월간 김진우(okkjw@chollian.net) 조사기간 : 2002. 6. 15 - 6. 22Page URL : http:/...  
2734 무엇을 하든지 562     2002-06-20
이영표 선수의 가슴에 있는 글씨는 바로 "jesus" 예수님 요즘 월드컵 경기로 우리 나라 전체가 온 세계가 떠들썩하다. 모든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고 TV에서도 연일 월드컵에 대한 내용이 방송되고 있다. 우리 아이들과도 ...  
2733 축구를 보면서...... 343     2002-06-22
오늘 Korea : Spain 축구 경기 다들 보셨죠? 너무나 지치게 보이던 경기.... 축구는 화려한 골 그리고 멋진 세러모니가 다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 싸움, 외로움, 포기하고 싶을 만치의 고통,...... 마지막 승부차기! 너무 끔직하고 잔인하다는 생각이...  
2732 한국이 결승전에 나가야하는 이유 [1] 364     2002-06-24
왜냐하면 간사진회의 때문입니다. 하하 3,4위전은 토요일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이 역사적인 첫 간사진 회의가 있는 날입니다. 혹시나 축구에 마음이 뺏겨 회의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이 있을까 염려되는군요.^^ 열린 간사진 회의입니다.(공지사항 참고) T C ...  
2731 수업 시간에 나눈 이야기(월드컵과 언론) 562     2002-06-26
월드컵 즈음에 우리 언론과 우리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먼저 제가 본 모습들을 토대로 차 지붕에 올라타고, 차창에 걸터앉아 태극기를 휘두르며, 마음대로 유턴을 하고,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젊은이들의 차량과 오토바이에 대해서 승리한 기쁨...  
2730 진정한 승리 441     2002-06-27
이번 25일 월드컵 독일과의 경기에서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우리가 이겨서 요코하마로 가기를 기도했었다. 그렇지만 그대로 되지 않았다. 왜 주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지 않으셨을까? 승리 후에 늘 드리는 선수들의 기도를 보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일...  
2729 낼응원에 검은리본을달아요.. [1] 564     2002-06-28
동참해요@@ 저도 글읽고 낼 검은리본을 맬라구요 미국의 장갑차에 깔려 죽은 여고생들을 우리가 함께 하자구요~ 죽어도 사유도 못듣고 힘들어 하는 유가족들이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네요.. 이글은 송사모에서 가져온 글이거든요.. 같이 하면 좋을듯해서.. ...  
2728 Re..전형일 샘 득남..... 352     2002-07-03
축하합니다. 산모와 아가 모두 건강하다니 감사하구요. 하나님의 귀한 선물을 통해 더 큰 기쁨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아이의 생에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길 원하며 축복합니다.  
2727 Re..전형일 샘 득남..... 442     2002-07-04
전형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아들과 산모는 건강하죠....건강이 가득하고 축복이 가득한 삶이 되시길....짝짝짝!!!!!!!!  
2726 나에게 있어서의 가정의 의미 [2] 417     2002-07-08
태풍 라마순이 지나가고 새로운 대형 태풍이 남해쪽으로 몰려오고 있다고 한다 작년에는 태풍 하나 없이 지냈었는데, 이번에는 초반부터 맹폭격(?)이다. 태풍을 막을 든든한 막이가 있어야 할텐데... 비슬에 있은지도 6개월이 다되었다. 이제 약 2주뒤면 비슬...  
2725 형제들이 축구를 좋아하는 이유... [3] 728     2002-07-10
제가 글을 올린 적이 없어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축구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며 사랑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전에도 축구는 인기 있는 종목이었다. 하지만 여성팬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이번 월드컵을...  
2724 윤남석 유재현 선생님이 시집 장가가는 날 [2] 648     2002-07-10
청첩장을 보면 매우 아름다운 모습의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포즈를 취한 장면이 있답니다. 기도 제목을 통해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루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멋진 두 사람의 새 출발을 모두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일시: 2...  
2723 뇌종양을 겪고 있는 우리반 아이에게 도움의 손길이... 558     2002-07-10
예전에 한번 글을 올렸었는데, 악성뇌종양으로 투병중인 저희반 최예림이를 돕기위한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전교어린이회를 거쳐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돕기운동을 펼치고 있던터에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매일신문사에서 기사를 ...  
2722 수영장 그리고 보라색 431     2002-07-13
이번 한주 내내 학교 수영장에서 학년별로 돌아가면서 수영을 했다. 아이들의 사전지도를 동학년 선생님들과 의논하다가 아이들이 수영장안에 '쉬~~'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좋은 방안을 2반 선생님이 내 놓았다. "난, 아이들에게 수영장 물이 특수처리를 해...  
2721 별명 변천사... [5] 507     2002-07-13
나는 별명이 참 많다. 아주 어릴 적의 대표적인 별명 몇가지를 소개하면... 1. 울래미('울보'의 경상도 사투리) :나는 어릴 적부터 정말정말 잘 울었다. 가만히 있다가도 외할머님 친구들이 "못생겼다 못생겼다"를 놀리듯이 몇번만 하시면 아주 서럽게 앙~앙~ ...  
2720 주여 삶속에서의 능력이 375     2002-07-15
주여 내일 삶 속에서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오늘을 준비하게 하소서. 삶 속에서의 나타나는 능력은 다른 어떤 종교인도 가질 수 없는 그리스도인만이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삶 속에서 기도를 들으시는 능력의 지존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주여, 저의 영...  
2719 기독학부모님 귀하 [2] 607     2002-07-17
기독교사대회를 위해 금식기도하던중 내가 담임하는, 신우회 선생님이 담임하는 반에 있는 기독학부모님에게 "기독교사대회"와 "좋은교사"저널을 위해 기도의 후원을 받아서 함께 동역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래와 같이 기독학부모님에게 보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