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도 모르는 선교지의 이야기가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 종종 대면하는 상황 중 하나
"우리 아이가 절대 그런아이가 아니예요. 집에서는 얼마나..."

선교사들은 다른 이의 말을 귀기울여 듣지만 종종 비껴가는 소리 하나는 바로 자녀들의 소리입니다. "하늘 아이들"은 바로 그들의 울음이며 그들의 감정이고, 그들의 치유이자, 그들의 회복이 담겨진 책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할 내용들과 타문화를 받아들여야만 하는 어린 선교사들의 좌충우돌 솔직 담백한 글들이 가득합니다.

작년 MK수기공모를 통해 모여진 글들을 예영커뮤니케이션의 도움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아이들"/한국선교사자녀들 저/예영커뮤니케이션/일만원

이번 수련회에 오시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시내 서점에서는 만나시기 어려울만큼의 따끈한 책입니다. 수련회에 꼬옥 오세요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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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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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규

2008.01.21
12:38:45
(*.242.18.4)
이번 수련회에는 돈 좀 들고 가야 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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