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정 연수를 받느라 TCF 수련회 한 번 빠졌더니 생각보다 공허함이 크네요!
  사진들을 쭉 둘러보고 나서 "아~ 가고싶다."  과거완료된 사진을 보며 미래지향적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보고싶은 얼굴들,사람들, 얼핏보기에도 럭셔리한 수련회장,9명의 우리 제주 선생님!
뭐라고 해야할 까요!  마음에 아쉽움, 아니 아쉽움이라고 표현하기에 좀 뭐한 부러움(?)

하여튼.....   문춘근 목사님 설교 빨리 듣고 싶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위로삼고 싶네요! 바쁘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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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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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2007.08.24
08:15:19
(*.242.31.21)
설교파일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부산팀에 문의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대신 오늘 내일 중으로 소망나누기-연극동영상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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