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현지와 통화했습니다.
감사하게도....모두 잘 도착하여서 마중 나가시는 중이라 합니다.
여러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순적하게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앞으로 진행될 여러 일들 가운데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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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13:03:35 (*.55.8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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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7.07.27
15:06:44
(*.1.217.120)
와우~ 다행입니다! 이제 좀 쉬시고..다음주부터 멋진 사역이 시작되겠네요!

손지원

2007.07.27
16:05:16
(*.242.31.21)
정말 다행이네요. 쬐끔 걱정하고 있었는데...^^

정미영

2007.07.27
16:30:01
(*.64.117.153)
어떤 상황에서도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생님들 먼저 은혜받는 귀한 시간 되시길 기도할께요.

안준길

2007.07.27
17:21:44
(*.150.199.62)
야....잘 도착했군요.

김정태

2007.07.27
17:55:14
(*.199.112.231)
에휴~ 정말 감사합니다.

류주욱

2007.07.27
23:12:27
(*.37.122.94)
긴장된 마음으로 순간 순간 기도했는데... 정말 감사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예전에도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끊임없이 도우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귀한 사역임을 느낍니다.

정해경

2007.07.29
11:18:10
(*.209.211.126)
지금쯤 그곳에는 여름 과일이 무척 맛있겠네요. 아마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들로 보내고 오리라 확신합니다. 김숙현, 김사연 선생님께도 안부를 전하고 싶네요.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장순규

2007.07.29
14:03:03
(*.145.131.99)
저희를 위해 ㄱㄷ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잘 하고 갈께요~ ^^

정해경쌤~ 김사연쌤이 안부 전하시더라고요~
언제 한번 키르기즈 오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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