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스 선교회 청소년 연합 수련회
전신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11)

'영적전쟁'의 목표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데 있습니다.
'영적전쟁’은 마귀를 쫓아가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을 방해하는 악한 영들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있지 않고 배후에 있는 악한 영들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성도들은 배후에 존재하는
악한 영들을 무시하거나 너무 지나치게 빠져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련회의 주제는 '전신갑주를 입어라' 입니다.
이 시대에 부름 받은 많은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마음을 새롭게 하며,
온전한 그리스도인들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하나님을 온전히 닮아가기를 바랍니다.


대상: 청소년 및 중.고등학생

일시: 7월 26일(월)~28일(수) 2박 3일간

장소: 충주 아이템풀 연수원(서울에서 1시간 30분 소요)

참가인원: 선착순 250명

참가비용: *1차마감: 6월 28일 55,000원
*2차마감:7월 19일60,000원
*7월 19일 이후~ 65,000원

입금계좌: 우리은행 187-269495-02-001: 김준영마커스

참가문의: 김신성전도사 babydul@hanmail.net 010 4227-8855
함부영 bemaysa@yahoo.co.kr 011-9877-5481

주최: 둘로스 선교회

주관: 둘로스 선교회 교육국

후원: 서울장신대학교



추천사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둘로스 선교회에서 이번에 연합수양회를
드리려고 합니다.뜻있는 젊은이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그들의 영성훈련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에 귀 교회나 학교에서 많이 이들이 참석하고
또 많이 참여하도록 독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귀 교회나 학교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민경배



<사람은 어떤 계기와 만남을 통해 큰 변화를 맛보고 크게 쓰임을 받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리고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그렇게 크게 사용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번에 여러분에게 그런 만남을 통해 크게 쓰임을 받을 수 있는 모임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둘로스 선교회는 교회 사역자들을 훈련시키고 선교사들을 후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주 모여 교회를 위해 어떻게 봉사할 수 있을 것인지를 위해 기도하며 의논하고 실천합니다.
금년 여름에도 청소년 연합 수양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청소년 및 중·고등부 학생들이 참여하여
삶의 방향을 진지하게 묵상하고 기도하는 기회를 가지시기를 원합니다.
신실한 일꾼들이 섬기고 있는 둘로스 선교회를 적극 추천합니다.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 장 박 형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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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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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전주 선생님들.. [2] 344     2003-08-02
수련회 준비하시느라 많이 애쓰시네요. ... '제주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다보니, 자연스레.. '전주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게 돼더라구요. 선생님들.. 힘내시길 바래요..^^* ... 이번 수련회에.. 좀 일찍가서 도와 드리고 싶었는데.. 힘들 것 같네요..--; 이번...  
2103 "특별한 선생님" [1] 383     2003-08-05
*이곳이 며칠사이 아무글 없이 정체된 모습을 보며 ,뭐 읽을 것 없나 들르는 분을위해 학생사역방에 지난주에 올렸던 글 복사합니다. 지금쯤 아이들에게 전화 한통,어떨지요? 학부형들과도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더군요. -"특별한 선생님되기"-방학중 학급 ...  
2102 TCF 좋은교사 후원자 명단 402     2003-08-05
현재 좋은교사운동 후원및 저널 구독자 명단입니다. 혹시 빠지신 분들이 있으면 기독교사연합사무실로 연락주세요 그리고 아직 후원을 하지 않고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고 작정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하 기독교사연합상임총무 송인수선생...  
2101 문명권재진입금일개통 [3] 338     2003-08-05
핸드폰(정확히 말해서 PCS단말기- 뭔 차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실종 후 찾기를 포기하고 새로 구입을 하기로 결정하고 주문하기 직전에 치악산 산처녀가 주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전 번호로 전화하시다가 안터져서 속터지셨던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  
2100 Re..아이들과 함께 하는 방학 [1] 530     2003-08-06
"선생님! 왜 이렇게 멀리 다니세요?" "차비가 월급보다 더 들겠어요?" -어제 춘천에 무작정 왔던 우리반 두 남자 아이의 볼멘 소리. 오려면 얼마든지 환영하고 닭갈비는 물론 배타고 중도도 데려갈수 있다고 하며, 오려면 반드시 통일호를 예매해서 -무궁화는 ...  
2099 전주 수련회에 강의 요청을 받은 이민아입니다 [2] 542     2003-08-06
회원이 아닌 제가 글을 감히 올려도 되는지요 아니라고 해도 아마 저는 강제로 올렸을 것입니다 ㅎㅎㅎㅎ 다름이 아니고 성교육 방법론 에대해 강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선택식 강의라고 들엇습니다 제가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글 올립니다 참석자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