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가지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 'PBS 이론과 실제' - 입문에서 강해설교까지 -
제주수련회 주강사이시자 피비에스의 거장 이용세목사님께서 개인성경연구에 관한 결정판을 준비중입니다.
기독교사운동과 나아가 교회를 살리는 도구가될 이 일에
말씀 준비와 아울러 생명을 거는 각오로 집필하시길 기도해주십시오.

2. TCF의 노래
시인이자 작곡가이자 연주가이신 류주욱선생님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중입니다.
아버님께서 많이 편찮으시고 개인적으로 할 일들이 많으신데 이러한 상황들 속에서 일지라도
영혼을 움직이는 깊이와 역동성을 갖춘 명곡이 나오길 기도해주십시오.

3. TCF로고
아직 정식 로고가 나와 있지 않아서 불편한 점들이 있습니다.
여러 분들이 로고제작에 신경을 써주셨는데 이제 결정을 해야할 시점입니다.
이 것은 과학 아티스트 전형일 선생님이
최종제작을 하게됩니다.
우리의 정체성이 강하게 다져질 수 있는 좋은 로고가 나오길 기도해주십시오.

이 모든 것들이 그 섬에 가기전에 완성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와 푸쉬(?)를!!!
조회 수 :
394
등록일 :
2003.09.24
09:37:54 (*.95.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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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덕

2002.11.30
00:00:00
(*.219.21.90)


우와! 정말 멋져여~ -[09/24-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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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경~

2002.11.30
00:00:00
(*.219.21.90)
정말 제주도..기대됩니다. 이용세목사님의 설교와 그 바다와 그 분위기가.....으아~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09/25-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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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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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90)
이렇게 동역할 수 있어서, 동역할 수 있는 지체들을 주심에 감사!1! -[09/2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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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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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역할 수 있어서, 동역할 수 있는 지체들을 주심에 감사!1! -[09/2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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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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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역할 수 있어서, 동역할 수 있는 지체들을 주심에 감사!1! -[09/2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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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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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90)
이렇게 동역할 수 있어서, 동역할 수 있는 지체들을 주심에 감사!1! -[09/2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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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2.11.30
00:00:00
(*.219.21.90)
이렇게 동역할 수 있어서, 동역할 수 있는 지체들을 주심에 감사!1! -[09/2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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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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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90)
이렇게 동역할 수 있어서, 동역할 수 있는 지체들을 주심에 감사!1! -[09/2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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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영

2002.11.30
00:00:00
(*.219.21.90)
감사한 마음밖엔......은혜의 불바다가 되길 소망합니다. -[09/28-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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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건

2002.11.30
00:00:00
(*.219.21.90)
앗! 도배? 이것은 분명 엔터키 오작동이다! -[09/28-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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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가지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 'PBS 이론과 실제' - 입문에서 강해설교까지 - 제주수련회 주강사이시자 피비에스의 거장 이용세목사님께서 개인성경연구에 관한 결정판을 준비중입니다. 기독교사운동과 나아가 교회를 살리는 도구가될 이 일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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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오늘이 신청 마감일 - 학생정직캠페인 [1] 394     2007-06-04
현재 학생정직캠페인 신청하신 학교가 35개 학교네요. 오늘 1차 신청을 마감하고 내일부터 캠페인물품 자료 발송에 들어갑니다. 뜻이 있었는데 아직 못하신 분은 조금만 서둘러 주세요^^ 학생정직캠페인 홈페이지에 신청하러 가기 http://www.goodteacher.org/...  
800 TCFing school 2기 모집.. 신청하세요~^^ [2] 394     2009-08-17
TCFing school 1기에 참여 하면서 다음 기수에도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답니다. 지난 여름수련회가 끝나고 8월 13일~14일 TCFing school에 참여 하면서, (지난 2월에는 주로 PBS.. 강의를 많이 들었답니다.) TCF 공동체에 대해 좀 더 알...  
799 Re..선교사님 언제 뵙나요 393     2001-12-05
하계동의 유수현입니다. 건강하시구요. 작년 여름 양평에 같이들 나들이 간 이후에는 못뵈었네요. 선교편지는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글로빌에서 새학기를 빛나게 여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