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회귀

박은철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의심이 가는 곳마다 찾아봤지만 없더군요.
아마
치악산 어디메 쯤에서 울고 있나봅니다.
요즘 희귀종인
1화음의 흑백 019이지만
1년 넘게나 안 잃어버려서 아내가 신기해 하던 것이었는데
결국 결별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사용중지신청을 했으니
제게 연락을 하실 일이 있으시면
당분간 제 아내 핸드폰으로 해주세요
(019-212-3606)
조회 수 :
528
등록일 :
2003.07.23
12:37:04 (*.237.22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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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2.11.30
00:00:00
(*.219.21.90)


선생님, 송인수 선생님이 연락이 안된다면서 급하게찾고 계십니다. 학원복음화 관련 협의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07/23-13:25]
-


전형일

2002.11.30
00:00:00
(*.219.21.90)
리플 보시면 제게 먼저 전화한번 주시겠어요? 오후 4시이후로 전화받을수 있습니다. -[07/2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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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진

2002.11.30
00:00:00
(*.219.21.90)
저도 탱크냉장고 핸드폰이 말썽이라. 주변의 핸드폰 좀 바꾸라는 열렬한 권유에도 끄덕 안했는데, 글쎄 이젠 벨 소리도 안 들리는 거 있죠? 웬만하면 그냥 쓰려고 했는데... 근데 핸드폰 정말 비싸데요? -[07/24-10:50]
-


강영희

2002.11.30
00:00:00
(*.219.21.90)
오늘 나한테도 송선생님이 전화했는데,에스더자매님 번호로 했는데 안받으시길래 장현건선생님 한테 했는데 역시 안받더군요.수원선생님들,전화좀 받으세요. -[07/26-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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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수련회 실시간 중계 방송 IP [6] 524     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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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2] 524     2009-09-05
요즘 마음이 힘들어하는 한 자매와 이야기 하면서 제가 조금은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난 1주일간 2번의 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그 아픈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셨어요. 마음이 아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