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도 한 조가 되어 기뻤답니다.

선생님의 넉넉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아이들이 선생님을 포근한 어머니 처럼 대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온실속의 아이들이 아닌 버려진 아이들과 생활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선생님 삶의 여정을 들으며 복음을 듣는 듯 했어요....

선생님 학교생활과 가정에 소망과 기쁨이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팔렬중학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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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등록일 :
200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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