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선생님들과 다른 많은 선생님들의 섬김과 수고가 있었기에 편안하게 누리며, 말씀을 듣고 묵상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함니다. 함께 하신 하나님과 tcf 선생님들께.

김대영 선생님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그루터기처럼 늘 그자리에서 계셔 주시는 것만으로 많은 힘이 되었는데. tcf의 산 증인이시고요. 언제인가 의령 외토 수련원에서 제가 하품하는 모습까지 예쁘게(?) 찍어 주시고 했었는데. 이번 수련회에서 선생님 얼굴을 뵐 수 없어서 많이 섭섭했습니다. 김대영 선생님 이 글 읽으시면 답장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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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4
22:05:27 (*.82.2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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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2.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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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잘 도착하셨나보군요. 푹 쉬시고 나중에 또 만나요. -[01/24-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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