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생님들이 처음으로 학기중에 포함된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중일겁니다.

모임중 선생님들의 기도와 이곳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정보를 고유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준비중인 계획이나 번뜩 떠 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여기에 올려주십시요.

그래서, 12월 24일을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자연스레 알리는 기회로 삼으면 어떨까요?

리더모임에서 나온 의견은 아이들에게 이메일 카드보내기였고요, 이성옥쌤은 교실을 추리로 꾸민다고 했던것 기억나시죠?

저희는 오늘까지 시험이라 내일 얘들과 의논할까 하는데 친한 친구에게 카드와 선물을 주며, 24일날 점심시간에 캐롤을 불러주며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면 어떨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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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7
12:40:07 (*.4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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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1.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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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생각못했는데 좋은 의견이네요.학급에 트리,좋은 생각 얻었구요.이제 기말고사후 토,월,화요일에 든 반은 수학시간에 트리용 도형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번뜩 드네요. [12/18-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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