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선생님의 생각에 저도 많은 동의를 합니다. 이 일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가운데서 정말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시더라도 낙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승리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 인사가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그동안 제나름대로 분주하게 지내다보니...선생님께 고마운 마음만 가지고 있었을뿐...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는군요...선생님의 기도 덕택에 필리핀 교육선교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강영희선생님은 정말 마음이 따뜻하시고 각사람의 영혼을 귀히 여기시며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시는 선생님이시라는 것을 마음깊이 느낍니다. 모쪼록 귀여운 두 따님과 함께 늘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뜻안에서 구하는 것마다 응답되어지며 복된 나날들 되시길...
조회 수 :
376
등록일 :
2002.03.19
16:56:00 (*.251.37.130)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0876/6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087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 Re..강영희 선생님 기도해드리겠습니다! 김복희 2002-03-19 376
2657 저는 지금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강영희 2002-03-17 381
2656 더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1] 홍주영 2002-03-18 362
2655 Re..저도 하려고 합니다. 송인수 2002-03-22 329
2654 Re..저도 하려고 합니다. 강영희 2002-03-22 339
2653 나팔수 송인수 2002-03-20 324
2652 Re..하나님 뜻대로... 김대영 2002-03-21 329
2651 Re..그 다음을 위해 기도를... 김대영 2002-03-22 331
2650 Re..그 다음을 위해 기도를... 강영희 2002-03-22 360
2649 하나님 뜻대로... [3] 강영희 2002-03-20 341
2648 기쁨의집에 놀러오세요.. 기쁨의집 2002-03-20 411
2647 우리반 모둠일기-2 [3] file 안준길 2002-03-21 514
2646 선하 언니 뒤늦게... 홍주연 2002-03-25 351
2645 학교 공개의 날 [2] 윤선하 2002-03-21 386
2644 곤경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1] 최문식 2002-03-22 390
2643 부탁드릴께요. [2] 한병선 2002-03-22 327
2642 아주 기쁜일이 있었어요. *^^ [3] 윤선하 2002-03-22 394
2641 아이들과 함께한 생일축하 [3] 박영규 2002-03-22 564
2640 종이배 여행 홍주영 2002-03-23 348
2639 피가 철철 흘러내리는 고기를 먹이시오! 김창욱 2002-03-24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