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로고 제작 기념으로 축구복을 맞추려 했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하질 못했습니다.

이제는 유니폼을 제작할 때가 되었다는데
대표간사님과 뜻을 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전국 리더모임 전에 유니폼을 제작하여 입을 수
있는 기쁨을 누렸으면 합니다.

첫 유니폼이 반팔에 붉은 색 계통의 아스날 유니폼이었다면
이번에는 긴팔에 우리 로고와 색깔이 맞는 흰색에 다른 색이 들어 있는 유니폼을 주문하려 합니다.
지난번 유니폼이 빨강색이라서
비슷한 색깔의 유니폼을 입은 팀을 만나게 되면
조끼를 입고 뛰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곤 했습니다.

한번 아래의 사이트를 찾아가보시고
괜찮은 유니폼을 희망해 주십시요.

www.plussoccer.com

의 왼쪽 메뉴의 유니폼에 들어가시면
5번에서 7번 사이에 클럽팀 유니폼 갤러리가 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추천해 주세요.

특별히 소개한 체육사는 지난번 유니폼을 구매했던
곳으로 저희가 단골이 된 까닭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여지가 많습니다.

제가 대충 둘러본 결과,

1번 5쪽의  07 AC밀란 어웨이
2번 6쪽의 07 레알 홈 스타일
3번 6쪽의 07첼시 어웨이
4번 6쪽의 리버플 어웨이 (노란색)
5번 5쪽의 바르셀로나(?)

이 괜찮아 보입니다.


추천해 주시면서 동시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기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영문이름 예)Kim. J.T.
2. 몸칫수 예) L(95) XL(100) XXL(105) XXXL(110)
3. 연락처
4. 등번호 예) 희망하는 번호, 다른 분과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4. 유니폼 받을 장소, 예) 해운대(전국리더모임때) or 학교주소


유니폼 가격 및 입금 관계는 차차 알려드리겠습니다.
4년 전 유니폼 가격은 대략 26,000원~30,000원 대 였습니다.

P.S: 위의 추천 유니폼 외에 다른 것을 추천하여도 좋습니다. ^^
        속히 댓글들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527
등록일 :
2007.04.25
23:23:19 (*.142.4.241)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6798/ee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6798

김정태

2007.04.26
08:51:48
(*.242.29.136)
3번 첼시 어웨이스타일 추천합니다.

1.KIM.J.T.
2.XL
3.016-845-7071
4.8번
5.해운대

최영철

2007.04.26
09:26:55
(*.246.215.11)
3번 첼시 어웨이스타일 추천

1. CHOI.Y.C
2.XL
3.010-4757-7797
4. 5번
5. 인천(직접 구매)

전형일

2007.04.26
10:09:59
(*.1.217.120)
저도 3번 첼시 어웨이스타일 추천

1. JEON H.I
2. XL
3. 011-9896-0812
4. 21
5. 해운대

멋진 유니폼만큼이나 축구실력도 늘어야 될텐데..^^

손지원

2007.04.26
10:29:07
(*.242.31.21)
대세가 3번 첼시 어웨이 맞죠? ^^;

1. SON J.W
2. XXL(105)
3. 017-522-5882
4. 7
5. 해운대

안상욱

2007.04.26
10:33:32
(*.245.156.202)
아! 이 글 보니 저도 뛰고 부산에 내려가 뛰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사실 처음 옷을 맞추면서 한글 이름이라 왠지 좀 이상한 듯한 느낌도 들고 해서 쫌 그랬는데 인원이 점점 늘면서 새로운 축구 회원분들을 익히기 및 새로 오신 분들의 배려 차원에서 한글로 해보면 어떨까? 란 생각을 비록 신청은 안하지만 해봤습니다. tcf 축구복을 보며 항상 그라운드를 그리며 몇 자 적었습니다.

이형순

2007.04.26
11:00:18
(*.250.184.146)
대세에 따르렵니다~~
1. LEE.H.S
2. XL
3. 019-9102-5555
4. 9번
5. 해운대

김정태

2007.04.26
11:58:53
(*.242.29.147)
다들 대표가 추천한 3번에 압박감을 느끼시는 군요. ^^ㅎㅎㅎ
제가 첼시를 추천한 이유는 저희 학교에 디자인을 전공하신 분이 보더니 첼시 것이 제일 이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국리더모임에 있을 평가전을 대비하여 매일 줄넘기 400회, 격일로 운동장 1.2킬로를 단숨이 뛰는 고강도 훈련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형순

2007.04.26
15:54:09
(*.250.184.146)
저는 그냥 매일 40분 정도 운동장에서 애들과 축구 한판씩 합니다.
축구선수처럼 헤어스타일도 퍼머를 해서 바꾸었지요~~ ㅋㅋㅋ

조동일

2007.04.28
09:31:59
(*.150.72.113)
1. J.D.I
2. XL
3. 016-9782-2820
4. 18번
5. 해운대

박영규

2007.04.28
21:27:27
(*.152.221.50)
영철샘 수고가 많네요
1. PARK.Y.G
2. L
3. 016-9221-8803
4. 52번
5. 해운대

이현래

2007.04.29
14:31:30
(*.235.45.44)
1. LEE H. R.
2. XL (만약 치수가 크게 나오면 L)
3. 016-9243-6760
4. 3번
5. 해운대

박은철

2007.04.30
08:56:45
(*.246.134.221)
1. 생략(요즘은 이게 대세인듯)
2. L
3. 010-8387-3606
4. 10( 에이스 번호 선점 )
5. 자갈치

이형순

2007.04.30
09:43:22
(*.250.184.146)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 가 봅니다.
그래서 선택한 영화는 바로,
"지단-21세기의 초상"
기대가 됩니다~~~~

김병호

2007.04.30
14:35:18
(*.43.129.33)
1. KIM. B.H
2. XL
3. 010-6276-2963
4. 32번
5. 인천

김정태

2007.05.01
15:17:24
(*.242.29.147)
역쉬~ 김병호 선생님, 오셨군요.^^흐뭇

윤동근

2007.05.01
22:36:23
(*.173.11.167)
1. DONG KEUN
2. L
3. 010-6297-2131
4. 11번
5. 인천

최영철

2007.05.02
09:11:26
(*.246.215.11)
오늘 1차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지는 검은색으로 할려고 합니다. ^^
많은 신청 감사합니다.

현승호

2007.05.02
14:01:10
(*.230.179.130)
어라!? 너무 늦었나요?
1. 생략
2. L (작게 나왔으면 XL)
3. 010-3455-7178
4. 7번(손지원샘 죄송 중복입니다.)
5. 해운대
부탁의 말씀 첼시앨블렘은 그대로 두구요 패치 부분에 우리 TCF 마크가 들어가면 더 예쁘겠습니다! 스폰서 부분에 TCF 가 들어갈것 같은데 글자 멋있게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최영철샘 부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898 회보 잘 받았습니다...^^ [2] 331     2008-10-08
어제 모임가서 회보 받았는데요... 첫 표지부터~ 낯익은 아이들 얼굴보며... 이름 기억해내며... 그 사이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랏!!! 제 이름 나온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당~ 순간 내가 뭐라 썼던가하는 생각에...^^ 또 읽으면서는 내가 ...  
897 선생님! 잘 도착하셨나요? [9] 492     2008-10-12
이번 가을리더모임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참 기뻤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도대체 TCF가 머길래 우리들 마음 속에 이런 열정이 있는걸까? 하는 의문과 함께 먼 길을 오가시는 선생님들께 감동과 감사와 기이함 마저 동시에 느낍니다. 아무리 숙소와 모임장...  
896 [photo] 전국리더모임 [6] 424     2008-10-13
##가로사진은 클릭하시면 더 잘 보입니다. 전국리더모임에서. 다른 사진들도 정리해서 웹하드에 올렸습니다. 웹하드 http://www.webhard.co.kr 아이디 : tcfhard 비밀번호 : tcf1004  
895 "인생의 고난 중에..." 힘이 되는 찬양이네요..^^ [1] 884     2008-10-14
"인생의 고난 중에..." 최용덕 가사와 곡, 박근진 노래 당신의 일생 중에 이해할 수도 없는 엄청난 고난이 닥칠 때 당신은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뼈를 깎고 살을 에이는 고통 후에 아름다운 진주가 탄생되듯 이 고난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당신을 성숙시키시...  
894 특강: 왜 동성애 감정이 생기는가? [1] 352     2008-10-14
특강: 왜 동성애 감정이 생기는가? 동성애 감정 당신도 느껴보신 적 있습니까? 동성애 감정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타고나는 것인가? 어디서부터 왜곡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가? 동성애의 감정이 강하게 드는 많은 분들이 가정의 “동일한 환경적 경험”이 있다...  
893 예수영화 DVD 받으셨나요? *^^* [4] file 480     2008-10-17
 
892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2] 351     2008-10-17
전국리더모임때도 나누었지만... 오시지 못한 선생님들을 위해... 예수영화 DVD 비하인드 스토리를 올립니다.*^^* --------------------------------------------------------- 예수영화 DVD를 주문했습니다. 교육실천팀 예산이 70만원이라....70만원치만 부탁...  
891 부산 비엔날레! [3] 517     2008-10-18
어제 가을소풍으로 부산에 갔습니다. 해운대 아쿠아리움, 유람선을 경험하고 마지막 코스로 비엔날레 전시장 중 하나인 현대미술전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게 완전 실수였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입구에 야릇한 포즈의 여자 조각상이 엉덩이를 우리쪽으로 향한...  
890 김정태 선생님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 [2] 401     2008-10-21
선생님 어제 창원 방문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을 모셔다 드리고 집에 돌아와서 씻고 책을 폈습니다. 대학생 때 읽었던 가르칠수 있는 용기를 다시 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도착하는 시각까지 잠을 참고 전화를 드려야지하고 생각했는데... 그만 자고 말...  
889 비가 오는 수요일에는... [5] file 378     2008-10-22
 
888 (경) 새로운 TCF 커플 탄생 (축) [6] 685     2008-10-24
10월 25일(토) 1시 30분에 강릉 래미안 웨딩홀에서 결혼식이 있습니다. 포항의 박만석 샘과 강릉의 이정미 샘. 작년 R국에 다녀온 뒤 눈이 맞아 드디어 한 가정을 이룹니다. 많이들 축하해 주세요~~ 저도 이들 부부를 위해 전주에서 강릉으로 고고씽~~~ ^^  
887 How Great is Our God(위대하신 주) - 금주의 찬양? 739     2008-10-27
서울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함께 공유하며 은혜받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계셔서 올립니다. 앞으로 좋은 찬양 게시판에서 함께 은혜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좋은 찬양 마니마니 올려 주셔요.. 아래 찬양은 탁월한 찬양사역...  
886 [ 12월- 중독 심리치료 전문가 교육과정 안내 ] 329     2008-10-27
[ 12월- 중독 심리치료 전문가 교육과정 안내 ] 중독! 우리는 중독의 증상이 보이면 나타나는 증상만 감소시키기 위해 애를 쓰게 된다. 그러나 그 증상은 잠깐 감소되었다가 다시 나타나는 악순환이 지속되므로 회복되지 않는 병으로 생각이 들고 좌절에 빠지...  
885 평가를 위해 기도할 때.. [1] 378     2008-11-01
지난 5월부터 생각해 왔던.. 학교 신우회 모임을 어제.. 드디어 시작했답니다..^^ 좋은 교사 저널지 11월호에 나와있는 말씀을 함께 보았는데,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참 은혜를 많이 받았답니다..^^ 출애굽기 말씀 이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려 올라간 ...  
884 깨어서 기도할 때인것 같아요~ [4] 485     2008-11-04
얼마 전에, 아는 한 목사님으로부터 이슬람의 심각성을 잠깐 전해 들었는데.. 서울에 살다 오신 목사님인데, 서울에서 이사를 가셨는데, 목사님 댁으로 자꾸 이슬람 편지가 오셨다고 하네요. 알아보니까, 직전에 살다 이사간 한 대학생에게 온 이슬람 편지였다...  
883 Good&Bye- 긴글입니다. 하지만 다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 1219     2008-11-05
어제 <굿바이(Good & Bye)>를 보았습니다. ‘염습, 납관’. 모든 일상을 멈추고 황망한 마음으로 달려간 장례식장에서나 들을 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같은 시공을 살다간 사람에 대한 예의를 보게 됩니다. 살아 있을 때 지낸 세상의 마지막 인사라 할 수...  
882 [2008 동안청년포럼] - '크리스챤, 하나님의 경제를 말하다' file 546     2008-11-05
 
881 제주TCF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3] 431     2008-11-07
오늘은 제주 TCF에 중요한 날입니다. 우선 오늘 저녁 7시 부터 교대 IVF 학생들과 TCF 선생님들이 연합으로 특강을 듣습니다. " 기독교 세계관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김태현 선생님이 오셔서 강의해 주시기로 하셨구요! 그 이후에는 제주TCF 1박 M.T 를 합니다...  
880 [좋은교사 연수센터] 2009 겨울자율연수 등록 시작 [1] 355     2008-11-07
겨울 자율 연수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연수 홈페이지 바로가지 http://goodteacher.org/gtcher/event/study2009/ 19개 강의가 개설되어 있어요. 강의당 40명 등록 마감입니다. 학교의 동료 선생님께 많이 많이 홍보해 주세요 (물론 손잡고 함께 오시면 더욱 ...  
879 제44회 겨울 수련회 기도제목 입니다. [2] file 450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