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998 바뀐 게시판을 보고.....^^ [9] 578     2004-09-09
전형일 선생님! ... 우선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잘은 모르지만, 작업이 장난이 아니었을듯 한데.. 우선 색감이 깔끔해서 좋구요, 새로운 기분이 나는것 같아요 또 이번엔 리플을 쓰고 지울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지난번엔 그 기능이 없...  
1997 1.10 제주대첩 [5] 576     2004-01-11
방금 제주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라대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짧은 시간동안 협의를 했는데 여러 가지 난제들이 의외로 쉽게 풀렸습니다. 어제 올렸던 기도제목들이 응답되는 것을 보며 중보기도의 힘을 실감했습니다. 오늘 얻은 것들입니다. 1. 기숙사방 추가배...  
1996 수련회 사진슬라이드(review) [1] 576     2007-08-21
수련회 마지막날 상영된 슬라이드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이즈의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http://video.naver.com/2007082112532718501  
1995 우리반 카페 놀러 오세요. 575     2001-11-09
http://cafe.daum.net/greenban  
1994 퇴원을 앞두고 [8] 575     2004-09-27
23일 입원. 24일 수술. 한 이틀은 무척 힘들었습니다.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실이 없어서 다른 과 병실에 입원한 탓에 하루밤은 허리가 아파 병실 밖을 떠나다니며 밤을 새우기도... 결국 간호사들이 산부인과 병동에 연락하여 진통제 주사 를 다른 것으로 놔주...  
1993 상해 MK캠프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5] 575     2005-07-18
다음주 월요일부터 상해에서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MK캠프가 열립니다. 우리 TCF에서 선생님들이 오랜 시간동안 준비해 왔으며 이번주 금요일에 상해로 출발합니다.(22명. 8월2일 귀국) TCF의 이름으로 가는 선교여행은 터키, 2번의 중국 MK캠프(상해, 성도)...  
1992 [MK NEST] MK 둥지캠프 안내입니다. 575     2006-05-16
MK NEST  
1991 Merry Christmas !!! file 574     2001-12-23
 
1990 강릉 연수원에서 가진 강원 TCF모임 [1] 574     2003-07-30
평소에 정선,강릉,태백등. 강원도 곳곳에 계신 지체들을 돌아보아야 하는데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바운더리 밖의 지역이라 안타까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지역을 축소해서 간사진을 더 세워야되겠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곳 선생님들을 한자리에 모...  
1989 Re..감사합니다! [5] 574     2004-06-15
감사드립니다. 오늘, 20년전 소천하신 어머니곁에 아버지를 모셔놓고 무사히 모든 것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틀뒤 만나기로 하고 가족이 헤어져서 남편과 함께 춘천에 왔습니다. 연락을 받자마자 한밤에 병원으로 저보다 먼저 와 주었던 박은철선생님...  
1988 김숙현 선교사님 기도편지 574     2005-11-01
알료나의 가을편지 지금 창밖엔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첨 여기 왔을 땐 초록빛 나무들뿐이었는데. 어느새 울긋불긋 온통 가을빛으로 채색된 거리를 산책하며 주님의 멋진 예술 감각에 감탄하고 있으니 시간 참 빠르죠? 벌써 이곳에 온지 100일이 지났습니...  
1987 [동영상] 이 아줌마가 사는 법 [5] 574     2007-08-24
TCF 수련회 셋째날 저녁 강해설교전 선보인 영상 영상이 잘 안 보이시는 분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한 번 보세요. http://video.naver.com/ArticleRead.nhn?directoryno=3001&articleno=2007082718462200947  
1986 배우 차인표.. 574     2009-05-19
<이 기사 내용은 주간조선 2056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예수를 마음속에 받아들인 것은 언제였나요? “1988년 뉴저지대학 2학년 때입니다. 학비를 벌기 위해 사립 정신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 날 중환자실에서 에드워드라는 환자가 자살...  
1985 감사가 넘쳤던 수련회 [4] 573     2005-08-20
잘 도착 하셨습니까? 저희들은 잘 정리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잠시 한숨자고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은혜를 창원모임에 주신 기간이었습니다. 섬김이 말씀과 연결되어 있음을 더욱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신앙상태를 몸으로 부비며 체험하였습...  
1984 기도해주세요! 김권수 선생님의 둘째아이를 위해 [3] 573     2006-04-28
조금전 부산모임 대표이신 김권수 선생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어제 태어난 둘째 아이, 한나의 출산을 축하해주었는데... 한나가 다운증후군 증세가 있답니다. 실은 임신 중에도 그와 비슷한 증세가 있어서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끊고 기도로 출산한 아이인데......  
1983 크로싱을 핑계삼아 나누는 이야기 [5] 573     2008-07-04
요즘 홈피에서 “크로싱”으로 인한 북한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는 모습들을 대하며 감사한 마음에 저의 “크로싱” 소감을 나눠드립니다. 아니, 크로싱을 핑계로 새터민 아이들 만나는 이야기를 좀 나눠볼까요? 1. 썰렁한 영화관 홈스쿨링 첫 학기를 보내고 있는 ...  
1982 Re..결혼식 풍경 [3] 572     2003-06-13
새벽 4시 반... 잠이 깨었다. 잠이 깬 김에 오늘 하루를 생각하며 엄마와 함께 새벽기도를 갔다 왔다. 아침부터 전화가 많이 왔다. 터키선교여행을 함께 갔던 소림선생님으로부터... 떨지 말고 울지 말고 잘 하라고,.,,, 전형일 선생님으로부터... 정말 가야하...  
1981 항상 감사하기 [2] 572     2004-11-10
10대의 자녀가 반항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과 재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  
1980 꼭 확인해 주세요.!!!<수련회 등록 및 입금 확인> [3] file 572     2005-01-10
 
1979 아이들과 야인시대 [1] 571     2002-10-29
1. 아이들과 "야인 시대" "야아!(긴 함성) 3반 오야봉 지나가신다!"(지난 토요일 5반 ㅇ이가 복도에서 그반 앞을 지나가는 나를 보고 자기반 아이들에게 했던 말) 오늘 4반 수업시간 시작전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 "야아! 3반 오야봉 오신다" 토요일은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