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내와 기도하고 왔습니다.
저희 예훈이도, 5개월 반 밖에 안 되었을 때 조산의 징후가 강하게 보여
그날부터 태어나는 날까지 엄마와 우리를 힘들게 했던 기억이 있는터라
더욱 마음이 쓰입니다.

창욱형제 말대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그 분의 메세지를 잘 붙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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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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