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벌써 일본에 가 계시군요^^
이렇게 선생님 글을 읽고나니 저 또한 수련회의 감동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기간중 끊이지 않았던
선생님의 꾸밈없는 미소와 함께 말이죠.
새해가 시작되었는데
방학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지만, 자칫 나태한 생활을 하게 될까 마음 졸이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얼른 계획하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 겠어요.
이곳을 통해 수련회 기간동안 만난 좋은 사람들이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선생님께서도 좋은 소식 있으면 종종 올려주세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가 느낀 김규탁 선생님은
예수님께서 가장 사랑하셨던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신분 같았어요.
선생님 공부하시는 것 좋은 성과 있으시길
또 늘 건강하시고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잘 인도하셨던 것 처럼 앞으로도
선생님의 삶에 주님의 날개가 덮이길 기도합니다.
조회 수 :
367
등록일 :
2002.01.07
16:09:47 (*.207.177.61)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0399/ee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039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398 위로 [1] 강영희 2002-06-05 352
397 Re..전형일 샘 득남..... 이 용 세 2002-07-03 352
396 악보.. [1] 최이화 2002-10-02 352
395 태백을 다녀와서... [2] 권미영 2003-03-01 352
394 Re..전형일 선생님.. ^^ [1] 송기야 2003-03-25 352
393 수련회 강해설교 2 [1] 김창욱 2003-08-13 352
392 ****애들 몰래 보는 사이트 오픈....**** 비공개 2004-06-08 352
391 기도수첩, 보시고 의견주세요! [2] 강영희 2006-03-18 352
390 호나우딩요 [5] 김정태 2006-06-12 352
389 특강: 왜 동성애 감정이 생기는가? [1] 연구소 2008-10-14 352
388 [알림] 제2기 중독예방강사 수강생 모집 연구소 2009-06-29 352
387 Re..베드로가 보고 싶군요 ^_^ 2조? 홍두준 2002-01-04 351
386 Re..미안하지만 정말 재미있네요.^^ 장현건 2002-01-04 351
385 가슴이 뭉클~또 하나의 생각! 홍순영 2002-01-05 351
384 집단상담 체험기 2탄 조정옥 2002-02-15 351
383 Re..1학년 학부형으로서... 강영희 2002-03-08 351
382 감사한 일들 [2] 안준길 2002-03-13 351
381 선하 언니 뒤늦게... 홍주연 2002-03-25 351
380 Re..선생님의 깨달음에 저도 기뻐지네요 우옥분 2003-01-26 351
379 우리가 TCF수련회에 꼭 가야 할 이유 금도끼 2003-08-14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