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가서 회보 받았는데요...
첫 표지부터~
낯익은 아이들 얼굴보며... 이름 기억해내며...
그 사이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랏!!! 제 이름 나온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당~
순간 내가 뭐라 썼던가하는 생각에...^^
또 읽으면서는 내가 이렇게 많이 썼었구나... 하면서...
무척 새로웠답니다...ㅋㅋ
그리고 책자에 인쇄된 제이름은 아직 낯설기만 하네요...

암튼, 깜짝 선물이라 생각할게요~^^~
아! 이번이 전형일선생님 마지막 편집이라고 하시니...
아쉽기도 하고... 그치만 앞으로 더욱 기대할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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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등록일 :
2008.10.08
13:59:49 (*.245.3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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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8.10.08
20:36:13
(*.67.5.231)
아..제가 완전히 그만두는게 아니구요. 최혁준 선생님이 기획,편집 담당하시고, 저는 디자인,교정 등을 하게 됩니다.. ^^

어남예

2008.10.12
13:17:39
(*.44.8.11)
아~ 함께 하실 수 있는 동역자가 생긴거네요...^^ 앞으로 더욱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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