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하나님의 복이 선생님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홍순영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네요.
저 역시 사진을 찍으면서 계속해서 생각나시는 분이
김대영 선생님이셨습니다.

김대영 선생님에 대하여 아시는 분들은
저에게 대부분 왜 못오셨는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수련회 중에 사진을 찍으며 김대영 선생님의 생각이 가장 많이 났습니다.

후레쉬가 터질 때마다
카메라를 볼 때마다
누구나 김대영선생님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다음 수련회에서는 김대영 선생님이 오시겠죠?

류주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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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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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1.11.30
00:00:00
(*.43.82.198)
류주욱 선생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김대영 선생님께는 제가 연락을 받았습니다. 학생들과 산행 계획이 있으셨다고... 여러분들과 이상 저도 선생님의 빈자리를 크게 느꼈습니다. [01/07-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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