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주일(5월 9일)로 유니폼 신청을 마감합니다.
최영철 선생님이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아스날' 유니폼으로 결정했습니다.

가격은 상하의(반팔) 유니폼에 축구스타킹을 포함하여
25,000
원입니다. 원가격에서 5,000원 정도 DC한 가격입니다.
물론, tcf로고와 선수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집니다.

앞으로의 유니폼 구매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제 통장으로 25,000원을 입금시켜주십시오.
(입금마감일은 기독교사대회 1차등록 마감일과 같은 날인 5월 20일입니다)
 통장번호 :  759-12-142702  농협 , 예금주 김정태
입금하신 후에 제게 전화(문자)넣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016-845-7071

2. 매장에서는 각 지역별 대표선생님들께 유니폼을 배송합니다. 괄호 안은 유니폼을
을 신청하신 분들이며 괄호 밖에 있는 선생님 이름앞으로 유니폼이 배송될 것입니다.

서울:4명-최영철(신동오,유수현,이현래)
수원:5명-
 박은철(김진태,장현건,곽문환,곽용화)
전주:3명-이형순(전형일,김재철)
춘천:3명-안상욱 (박영규,조성경)
대구,거창,울산,제주:14명-김정태(조동일,김덕기,이용세,이성우,안준길,정원복,변성구
            한연욱,박세광,신석,김동준,고상덕,현승호)
구미:1명-손지원
창원:3명-류주욱(오성주,김남식)


혹시 위의 명단 중에 틀린 분이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십시요!

3. 저는 TCF 이름으로 등록하여 온라인에서 선생님들의 옷을
주문할 예정입니다.


 



조회 수 :
502
추천 수 :
5 / 0
등록일 :
2004.05.07
13:42:29 (*.184.246.189)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3681/c7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3681

김재철

2003.11.30
00:00:00
(*)
전주에 하나 추가 합니다. 부탁해요^^ -[05/08-13:28]
-


조성경

2003.11.30
00:00:00
(*)
죄송합니다. ^^ㅋ 춘천입니다. -[05/08-23:41]
-


안상욱

2003.11.30
00:00:00
(*)
그리고 박영규 선생님 이름이 오타.. 확인해 주세요 -[05/09-20:13]

김정태

2003.11.30
00:00:00
(*)
김덕기, 안상욱 선생님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5/10-08:34]

최영철

2003.11.30
00:00:00
(*)
정태샘 주소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1동 526-7 석천중학교 체육예능부 최영철 앞 -[05/11-13:0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3158 Re..수능 감독관인데 복도 감독이라서... [2] 1116     2001-11-07
김대영선생님! 오늘 수능감독하시느라 애쓰셨겠네요. 저는 집이 멀다고 ( 저같은 사람 빼주라고 공문이 내려왔답니다) 감독을 빼주어서 이렇게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선생님 소식을 늘 접하며 항상 뵙는듯한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이 편리...  
3157 Re..전 글에 대하여 [2] 1016     2001-11-08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아니 공감이 됩니다. 삶이 무수한 상황과 경우의 수로 이루어져 있어서 하나하나의 삶의 모습과 철학이 현실로 반영되는 것을 무시했을때 무너져 버릴 사회 가치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모든 이에게 강요...  
3156 수능 감독관인데 복도 감독이라서... 1135     2001-11-07
수능 감독이나 복도 감독이라서 교무실에 잠시 들어와 글을 올립니다... 1교시의 일인데 10분 전 쯤 어느 반에서 답안지가 모자란다고 해서 갖다 주고 오다 보니 한 수험생이 혼자서 화장실에 다녀오고 있었습니다. 수험생인지 감독 교사인지를 확인했습니다. ...  
3155 저는 수능1세대입니다. 1328     2001-11-07
저는 94학번 수능 1세대 입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갈때 연합고사에 처음으로 주관식이 도입되었고 제가 대학에 들어갈때 처음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되었습니다. 게다가 또 처음으로 수능을 2번 쳐서 더 잘나온 점수를 가지고 원서를 냈던 아주 특이한 ...  
3154 주제가 있는 글 게시판의 11월 주제는 여가입니다. 1033     2001-11-07
11월의 주제는 여가생활 입니다. 다양한 여가 생활의 노하우를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우리 선생님들은 어떻게 여가를 보내고 계시는 지 궁금합니다. 여가 생활을 노하우나, 아니면 주말에 보았던 영화 감상이나, 비디오 감상, 아니면 방콕으로 여가 생...  
3153 뜻 아니한 전화 1036     2001-11-08
뜻 아니한 전화... ...계절 탓이라 하기에는 너무 가벼운 생각일 듯하고...오늘 뜻 아니한 전화 쪽지가 수업을 마치고 온 내 자리에 놓 있었다. 옆 자리의 동료가 메모해준 것이었다. '거제도 제자 정규호가 전화하다' '정규호' ... 생각날 듯 말 듯한 아스라...  
3152 Re..힘내시요 821     2001-11-09
힘내세요.  
3151 지안아~~ 796     2001-11-12
지안아, 안녕? tcf홈페이지에 들어온 게 너무 오랫만이라 너의 소식을 들으니 많이 반갑구나! 먼저 축하해야겠구나! 임신 축하해! 지안이 닮은 어여쁜 아가면 참 좋겠다 ^ ^ 8개월이면 몸도 많이 힘들텐데...... 학교일로 많이 지치겠다. 너무 안스럽네. 그치...  
3150 아내는 연구중... [6] 1009     2001-11-08
아내는 요즘 시범학교 보고서에, 자료까지 만든다고 정신이 없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는 거의 녹초가 된다... 그런 아내를 바라보고있으면 참으로 애처러워보인다... 부푼 배를 감싸안고 하루종일 왔다 갔다하다보면 다리가 퉁퉁붓고 팔이 저려오...  
3149 1정연수 1072     2001-11-09
이번 겨울에 1정 연수를 받아요. 아직 날짜가 정확하지 않아서. 옛날에 선생님들이 1정연수 중인데도 수련회에 왔다 갔다 하며 참석하던 모습을 보았는데, 저는 거리가 멀어서 그러기도 힘들것 같고. 빨리 연수 날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수련회 참석할 수 ...  
3148 [기독교사연합사무간사]를 모집합니다. file 843     2001-11-09
 
3147 간디학교 희망의 음악회 938     2001-11-09
제5의 계절 대학수능입시일도 마감하고 이제 본연의 계절을 찾은 듯합니다. 간디학교에서 수학으로 사람을 가르치는 박종하입니다. 대안학교로서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던 간디학교가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간디학교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한영애, 임지...  
3146 우리반 카페 놀러 오세요. 575     2001-11-09
http://cafe.daum.net/greenban  
3145 브랜드있는 기독교사 809     2001-11-10
친구와 함께 국제 광학전시회장에 갔다. 이곳에 많은 외국인이 왔었다. 그리고 많은 외국인들이 계약을 하고 있었다. 안경공장에서 일하는 친구는 계약된 제품은 외국에 7달러로(7700원정도) 보내지만 그들은 브랜드만 붙여서 70달러로(77000원) 세계시장에 내...  
3144 하늘이 주신 아주 특별한 아이 842     2001-11-10
우리 부부와 딸 셋은 특수 시설로 향하고 있었다. 큰딸 메리는 열두 살, 조앤은 아홉 살, 막내 루스는 18개월. 막내 루스가 장애아로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는 그 슬픈 길을 조용히 가고 있었다. 사람들은 루스를 특수 시설에 넣으라고 충고했 다. "짐이 훨씬 ...  
3143 서울교대 예비교사를 위한 기독동문기도회 1112     2001-11-11
2001.11.19(월) 오후 6시 서울교대 예비교사를 위한 기독동문기도회가 열립니다.  
3142 Re..교육의 After Service 815     2001-11-12
올해 들어 10년~7년 전에 담임을 맡았던 학생들이 종종 연락을 해 옵니다. 아이러브스쿨에 조그마한 홈을 만들어 두었더니 선생의 소식이 궁금할 때는 일반적으로는 그곳을 찾는가 봅니다. 그렇게 연결된 제자들 - 졸업과 동시에 대학 생활 또는 군복무를 마치...  
3141 Re..본이 되시는 김덕기선생님! 799     2001-11-12
종종 선생님 글 읽다보면 도전이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 같이 나를 본받는자 되라"던 사도바울처럼 선생님도 저희들에게 그렇게 말씀하실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전 요즘 제가 아이들과 따로 놀때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이 다 무익하...  
3140 아이들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기 - 야간 미팅 1020     2001-11-12
지난 봄의 가정방문에 이어 또 한번의 순방, 야간 학원수강생들 방문길에 나섰다. 오늘 그 시작으로 학원 종합반에 다니는 대영(가명), 동규(가명)를 찾아 갔다. 보통 밤 9시 30분에 마친다고 하여 시간을 맞추어 간다는 것이 김밥을 챙기느라 9시 31분경에서...  
3139 사대 교육학과를 나오면 무슨 교과목 자격증을 갖는 것인지?... [1] 950     2001-11-12
졸업생 중에서 사대 교육학과를 나오면 무슨 교과목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는 것인지 물어보던제 제가 몰라서 여기에 여쭈어 봅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대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