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위로가 있는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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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전국에서 오신 선생님들 반갑습니다.

뜨거운 날씨도 막을 수 없는 열정으로 부산에 모여 53회 전국수련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학과 다른 일정등으로 함께 하지 못하는 선생님들 아쉽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동역해 주세요. 2013-08-12_19.55.4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938	교과서에 실리는 작가는 누구?? 선생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꿈꾼는 요셉처럼	2002-11-30	521
937	기도부탁드립니다. [2]	홍순영	2002-11-29	342
936	너는 특별하단다	홍주영	2002-11-29	487
935	THE CALL(하나님의 부르심)... [1]	최문식	2002-11-28	428
934	학생글-교실에 선 선교사 [2]	강영희	2002-11-27	368
933	좋은교사 - 도난 사건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9]	이경조	2002-11-26	985
932	수련회 팜플렛을 구할 수 있을까요? [4]	최원진	2002-11-26	358
931	날씨 만큼 [1]	강영희	2002-11-26	345
930	저 내일 복귀합니다. [3]	현승호	2002-11-25	438
929	무죄라니 [4]	박은철	2002-11-21	340
928	우리반 아이의 일기를 읽으며... [1]	이민정	2002-11-19	489
927	겨울수련회에 대한 문의 [4]	이장미	2002-11-18	559
926	난 아직 멀었다! [4]	이민정	2002-11-17	387
925	날마다 TCF와 함께~ [14]	전형일	2002-11-15	555
924	재식 - 아빠, 현정 - 엄마 [13]	금도끼	2002-11-08	462
923	Re..사랑은... 참 힘든 것 같다 [2]	나희철	2002-11-07	441
922	세계관강의를 듣고	최승민	2002-11-02	486
921	열린 삶의 중요성! [2]	에스더	2002-11-01	342
920	(학교 축제) 이런 것은 어떨까요? [4]	김덕기	2002-10-31	598
919	Re..사랑은... 참 힘든 것 같다 [1]	이민정	2002-10-29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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