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대구나, 울산 선생님들은 아직도 차에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5박6일간의 MK 캠프는,
힘들기도 하고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정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크게 경험할 수 있었던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한것도 많았고, 배울점도 많았답니다.
지금은 이렇게 잘 돌아왔다는 인사만 올리구요.
정리를 좀 더 해서 상해 소식 잘 전해드리겠습니다.
제주 수련회도 은혜가운데 잘 마친것 같아서 참 감사합니다.
영상이나 사진을 보니, 여러분들 뵙고 싶네요~
무사히 은혜가운데 돌아왔군요. ^^ 상해의 사진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 -[02/0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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