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의 역할(조별활동, 성경공부인도)
대회 중 2번의 조장모임 있음
기도로 준비해야함

강미영, 강영희, 강정훈, 김경수, 기세옥
김에스더, 김은미, 김자경, 김정태, 노장권
류주욱, 문정옥, 박영규, 변성구, 서상복
서일향, 손준철, 손지원, 신재식, 심은희
옥미나, 하지영, 류수현, 이성우, 이성화
이현경, 이현래, 이형순, 전형일, 정은균
조현정, 최경주, 최종우, 최영철, 홍순영
황세환,신동준, 김상일,이민정, 조정옥
이영식...(무순)

이 중에 빠진사람이나
혹시 불참자나 사정의 여의치 않는 분들이 계시면
리플 달아주세요(본인이 아니더라도)
20일 오전중으로 확정해야합니다.(매우 급함)
기독교사대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회 수 :
465
등록일 :
2002.07.20
00:03:14 (*.209.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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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1.11.30
00:00:00
(*.178.85.124)
저는 사진과 비디오 촬영을 해야 할 것 같아서...죄송합니다. [07/20-08:37]

김정태

2001.11.30
00:00:00
(*.184.246.189)
김상일 선생님은 1정연수가 있어서 힘들겠네요 [07/20-10:59]

강영희

2001.11.30
00:00:00
(*.248.104.254)
저는 선택식특강있는데...그리고 좀 쉬면서 다녀오고 싶은 이기심(?)도 있구요. [07/20-11:10]

김경수

2001.11.30
00:00:00
(*.43.100.3)
대학원 수업 있습니다. [07/20-11:31]

전형일

2001.11.30
00:00:00
(*.178.85.124)
손준철 선생님은 1정 연수가 있습니다. [07/20-11:41]

최영철

2001.11.30
00:00:00
(*.248.208.129)
옥미나선생님은 못간다고 합니다. 하지영 선생님도 중간에 나오신다고 하고, 김에스더 선생님도 약간 어렵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 최영철은 자봉 담당자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07/20-13:58]

홍순영

2001.11.30
00:00:00
(*.58.196.209)
손지원 선생님은 1정연수가 있어서 조장으로 섬기시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비조장명단에서 상당 수가 빠지게 되시는 것 같군요. 춘천 전혜숙 선생님이나 안미정, 장명월 선생님이 자원하셔서 조장으로 섬기심이 어떠실런지요~ [07/20-16:04]

이민정

2001.11.30
00:00:00
(*.32.228.36)
저도 한번의 선택식 특강이 있는데... 상관없으면 괜찮구요^^; [07/20-19:05]

강정훈

2001.11.30
00:00:00
(*.214.194.184)
저도 1정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힘들 것 같습니다. 저도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07/21-17:39]

강영희

2001.11.30
00:00:00
(*.32.252.38)
아이구,모두 이렇게 빠지면 어떡하나요?대회 인원 채우는 것이 무척 어려운 것처럼 조장 정하는 것도 만만치 않네요.저 힘들어도 당연히 해야겠군요. [07/21-18:15]

황세환

2001.11.30
00:00:00
(*.198.183.49)
저는 보충수업관계로 늦게 참석하고 빨리 돌아와야 합니다 또기세옥 선생님은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유영완 선생님은 조장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07/22-22:11]

정은균

2001.11.30
00:00:00
(*.34.60.130)
수련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 [07/27-10:01]

정은균

2001.11.30
00:00:00
(*.34.60.130)
수련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 [07/27-10:02]

정은균

2001.11.30
00:00:00
(*.34.60.130)
수련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 좀 더 일찍 말씀드려야 하는데 좀 늦어서 미안합니다. 보충수업과 여러 일로 불가피하게 조장의 임무 완수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7/2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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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 Re..마음이 답답합니다. 해결해 주세요 893     2001-10-24
음~~~ 연숙이에게 아주 심각한 문제인 것 같구나.... 이 언니가 뭐라고 이야기 해야좋을지 솔직히 모르겠다.... 다만... 원론적이고 지극히 진부한 이야기만 하자면... 사표를 내고 안내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연숙이가 어떠한 동기로 행동하느냐가 더 중요...  
2464 마음이 답답합니다. 해결해 주세요 914     2001-10-23
안녕하세요? 저는 경산TCF 김연숙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죠? 요즘 저는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대구에 임용고시를 치를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임용고시를 치를려면 지금 10월 말까지 사표를 내야 됩니다. 그렇지...  
2463 29회 수련회 사진값이... 878     2001-10-24
29회 수련회 사진을 발송한 지 오늘로 20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83분에게 우송을 했으나 입금해주신 분은 어제로 29분입니다. 은행에 가시기가 어려우실 줄은 아오나 그래도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금주 내로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혹시 사진값이 얼마...  
2462 가장 중요한 것 [2] 1250     2001-10-24
♠♠ 가장 중요한 것 ♠♠ 하반신 마비가 되기 전에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은 1만 가지였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9천 가지가 있다. 나는 내가 잃어버린 1천 가지를 후회하며 살 수도 있고, 아니면 아직도 내게 가능한 9천 가지를 하면서 살 수도...  
2461 Re..동의 합니다. 928     2001-10-26
저도 선생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사람 사이에 일정한 거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른 호칭의 사용도 꼭 필요한 일이고요. 요즘 가을 산이 참 멋있죠?  
2460 Re..김대영선생님! [1] 1165     2001-10-29
연가투쟁하시느라 힘드셨지요? 저는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는데 결국 선약이 되어 있던 수학교과모임에 참여하여 함께 연대의대에서 열린 기독 학문학회에 참여했습니다. 동일한 시간에 수고하고 계시는 전교조선생님들 생각하며 "교육,그래도 희망은 있다"고 ...  
2459 Re..좋은 교사를 읽으며 화가난 내용 930     2001-10-28
원문을 다 읽어보지 못했지만 인용하신 부분의 글이라든가 평소 선생님을 잘 알고 있기에 저도 선생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김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