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희 선생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아픔이 얼마나 큰지
저는 너무도 잘 압니다.
우리에겐 영원한 천국의 소망이 있지만
다시 만날 기약이 있지만
아픔은 아픔이지요.

내일 내려가서 뵐게요
조회 수 :
567
등록일 :
2001.12.06
22:35:15 (*.201.26.88)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0184/2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018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038 기쁜날 12월 3일 [2] 홍주영 2001-12-04 445
3037 Re..개인적인 질문 박은철 2001-12-05 361
3036 Re..개인적인 질문 나희철 2001-12-05 435
3035 Re..개인적인 질문 박은철 2001-12-05 437
3034 못난 고백... o 2001-12-05 499
3033 Re..저는 9GB 류주욱 2001-12-05 373
3032 죄송합니다. 하나님 강정훈 2001-12-05 384
3031 형 멋있어요. 나희철 2001-12-05 558
3030 Re..아는데로.. ^^ [1] 윤선하 2001-12-05 476
3029 아쉽네요.. 수련회에 못갈 것 같아서.. [1] 김효수 2001-12-05 595
3028 그럼 저희 카페에 오셔서(김영애 선생님) 홍주영 2001-12-06 352
3027 따뜻한 글, 목양자료 많이 있어요 한희선 2001-12-06 439
3026 거룩한 부담? 김덕기 2001-12-06 403
» Re..심은희 선생님 박은철 2001-12-06 567
3024 심은희 선생님 [2] 나애경 2001-12-06 641
3023 Re..TCF수련회 자녀동반문의 수련회디렉터 2001-12-07 352
3022 TCF수련회 자녀동반문의 이영식 2001-12-06 356
3021 내가 아는 따뜻한 한 형제가 있습니다. 나희철 2001-12-06 447
3020 최고의 작품 홍주영 2001-12-07 430
3019 기독교사는 어떤 자리에? 정은혜 2001-12-07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