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존경하는 모든 tcf선생님들 임오년 새해에는 더욱 주의 축복을 많이 누리시는 한해가 되고 그 복을 많은 학생들에게 흘려보내는 하나님의 사람되시길 기원합니다...
전 한국교원대학교 김효수 형제입니다.. 지난 기독교사대회때 2회연속 자봉으로 봉사한 경험이 있죠..
이번에 tcf수련회 좋았던 것 같군요.. 못가서 아쉽군요 다음에 꼭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공군장교시험떨어지게 되었어요..(군대가기도 어렵군요.)
2002년 교원대를 졸업하고 이제 사회에 나가는 첫해라 벅찬 기대와 약간의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기간제 교사를 하며 다시 준비하려고 합니다..
선생님들 중에 기간제 교사가 필요한 학교가 있으면 연락주세요.. 함께 동역하며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전 일반사회교육과을 졸업예정이고, 공통사회를 복수전공했습니다.. 서울지역, 서울근교 경기도 지역이면 괜찮습니다.. 꼭 알아봐주셔서 연락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HP 019-9742-0862
집:043-253-0861
이멜: nacm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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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2998 애인을 왜 오빠라고 불러야 하는가? 1000     2001-10-25
요즘은 여자가 남자 애인을 오빠라는 말로 부르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상당히 멋적은 말, 거북한 말입니다. 그래도 혼인 전까지는 그런대로 봐줄 수 있지만...혼인하고 나서까지 오빠라고 부르는데는 .... 제 조카 중에 그런 애가 있습니다. 혼인 전에도...  
2997 Re..축하합니다. [1] 1009     2001-10-28
tcf커플 몇호가 되시는 거지요? 정말 기쁨으로 축하합니다. 개인적으로 홍순영선생님 결혼식,꼭 가고 싶었는데 여건이 안되네요. 못가더라도 이렇게 말로라도 축하하며 두분이 이루실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996 모기를 쓰신 하나님 974     2001-10-28
오늘은 청년회 헌신 예배.저는 기도 순서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동안 우리집이 이사를 하고 학부모 공개수업으로 많이 바빴습니다. 어쩜 핑계일수도 있죠. 그래서 많이 준비를 못했습니다. 그 전주까지는 헌신혜배를 준비를 위해 기도했는데 막상 준비...  
2995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1] 677     2001-11-22
tem21 실명제 때문에 실명으로 쓰려 하니 쑥쓰럽네요... 오늘 아침도 어제처럼... 안개 가득 낀 운동장에서 점점 가까이 들려오는 " 타닥 타닥 타닥... " 뛰어오는 아이들 발자국 소리에 교무실에 들어서려다 뒤돌아 보고 웃었답니다. 우리 디모데들이 8시 10...  
2994 Re..아내에게 사과하기. 605     2001-11-25
선생님 멋지세요. 한 동안 저도 tcf에 많이 나가지 못했었는 데, 선생님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저 아직 여름 수련회 때 사진값을 못드렸어요. 사진이 굉장히 늦게 도착했는 데, 아니면 학교 교무실에서 몇 주씩 묶었다가 제게 왔는지도 모르지요. 선생님을 ...  
2993 Re..겨울 수련회 495     2001-11-29
안녕하세요? 저는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전형일이라고 합니다. 전북 TCF를 섬기고 있고 전북대 ivf 학사이기도 하지요. 수련회를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 건 정말 귀한 일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수련회에 오십시오. 지금 계신 곳이 어디신지 알려 주시면 ...  
2992 겨울꼬마가 그립습니다. file 483     2001-11-30
 
2991 Re..저는 9GB 373     2001-12-05
강정훈 선생님께 위로의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컴퓨터의 자료를 여러 가지의 이유로 잃어버리면 참으로 암담합니다. 자료의 양도 어마어마하거니와 백업본이 있어도 그 사이의 작업이 사라지기에 ... 저는 올해 초에 9GB의 ...  
2990 Re 이 방 이름 바뀌었나요? 448     2001-12-08
> 공개 구혼방으로... 죄송합니다... 잠시 게시판에 이는 바람이겠지요. 저나 형들이나 지금 삶으로 감사하며 살아간답니다. 물론 게 중에는 혹 외로워하시는 이들도 있겠지만.... 나이가 서로 그렇다 보니 지나가는 인사말, 농담으로 종종 건네지곤 하는 관심...  
2989 우리삶의 연주 [1] 331     2001-12-14
 
2988 기도가 필요합니다.(키르키즈) 372     2001-12-16
기도가 필요해요.(키르키즈)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최병준입니다. 키르키즈를 오면서 마음에 걸린 것 중에 아버지의 구원이었습니다. 제가 여기로 올때 노환과 당뇨로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고, 자식들을 알아보지 못하셨습니다. 아직 아버지가 예...  
2987 성경읽기 연변버전임돠!!! 393     2001-12-16
고조 저희 천국에서는 성경10번 읽어서는 성경 보았단 소리도 못함다. 고조 100번은 읽으면 고 놈 이제 성경읽기는 좀 하겠구나 하고 의심은 해봄다. 한 200번 읽었다 싶으면 고 놈 성경공부 시키면 좀 이해하겠구나 하고 의심은 해봄다. 우리 뒷집에 새로 천...  
2986 Re..오해..^^; 414     2001-12-30
이 글을 읽으면 마치.. 박현웅 선생님과 제가 곧 결혼 소식을 발표할 것 같은데요.. 아닙니다. *^^* 박현웅 선생님은 아주 예쁘고 좋은 자매와 계속 교제 잘 하고 있고 아마.. 김덕기 선생님 말씀처럼 곧 소식이 오겠죠.. 일부일처제를 성경이 말하고 있는 이...  
2985 Re..목사님! 감사드립니다. [1] 377     2001-12-31
목사님을 통해 저희 리더들은 늘 힘을 얻습니다. 저희 배후에서 늘 저희를 위해 힘이 되어주시는 것 생각하면서 저희들도 잘 준비된 자가되어 이제는 구체적으로 후배교사들을 돕는 자가 되어야한다는 것을 다짐하곤 합니다. 그것이 공부이든 사역이든... 이번...  
2984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1] 455     2002-01-07
주일 설교중에 들었던 이야기였는데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소망이 있지 않겠습니까? ^^ 아프리카에서 사역을 시작한 선교사님 부부는 기쁨과 노력으로 하나님의 일에 매달렸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프리카에 와서 사역을...  
» 도움을 구합니다.. 김효수 345 2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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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마음이 아픕니다. [1] 346     2002-01-15
어제 우리 교회 게시판에 우리의 찬양모습들을 생각하며 글을 올렸습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우리의 예배모습이란 글였죠. 그리고 오늘 친한 후배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사람들이 이 글 때문에 마음에 상처가 심하다고요.. 저는 좋은 의도로 생각해보았으면 하...  
2981 초등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2] 537     2002-01-23
21일 부터 23일까지.. IEF(대구교대 IVF 학사회의 새로운 이름)에서 준비한 초등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장소: 무학산 기도원 옆에 자리잡은 팔공산 자락 세종수련원(물론 그 옆에는 불굴사가 있습니다) 대상: 3-6학년 선생님들이 학기내에 전도한 아이들. 주제...  
2980 각 지역 대표님, 리더님들께... 345     2002-01-29
큐티와 기도 게시판 담당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게시판에 각 지역 기도제목을 올리고 함께 기도 했으면 해서요... 지금의 랭킹 1위 지역은 춘천... 입니다. 우리의 사역에 앞서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고백해 봅니다...  
2979 Re..아름다움 346     2002-02-08
복음이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기에 그 복음이 정말 귀한줄 알고 그러기에 전할 수 밖에 없는 자 복음이 아름다운 만큼 ..빛날 수 밖에 없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 12:3) 윤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