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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회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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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9 | | | 201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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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학기 중부지역 리더모임 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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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8 | | | 201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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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보다 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기독교사 자녀들을 위한 부모모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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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6 | | | 2011-05-09 |
(오랜만에 글하나 남깁니다. 홈스쿨링을 하면서 기독교사운동에 헌신하는 샘들의 자녀들에게 관심을 더욱 갖게되는 요즘입니다. 얼마전에 기독교사 리더샘가정들과 나눔을 갖다가 오래전부터 소망이 있던 일하나 시도하기로 맘먹고 홍보글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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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 |
35회 수련회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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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3 | | | 200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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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
풀무학교에 다녀와서(소감문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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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9 | | | 2011-07-23 |
풀무학교를 다녀와서 기독교사로서 선한일을 함께 품은 이들과 함께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에 자리잡은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에 견학을 갔다. 줄여서 풀무학교라고 하는데, 이 풀무학교는 자연에 기대어 사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참교육을 실현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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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석 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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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7 | | | 2014-07-02 |
7월 2일 박만석 샘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이나 일정은 잘 모르겠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연락처로 직접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만석샘 가정을 위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박만석 : 010-4548-3881 이정미 : 010-7709-9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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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기독교사대회 장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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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3 | | | 2001-10-12 |
그저께 송인수, 정병오 선생님께서 원주 연세대 분교를 다녀왔습니다. 일단 대회를 치르기에 현재로서는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된답니다. 이제 주강사와 진행될 프로그램, 준비하는 두 총무와 성서교육회 선생님들을 위해 계속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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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1 |
리더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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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2 | | | 2011-06-20 |
리더 되기 유능한 리더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경영하여 과업을 완수하고 좋은 성과를 이룬다. 조직의 부족한 점이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조직을 성장시킨다. 그런데 그 리더가 떠난 후에 리더에 대한 평가가 더 의미 있게 내려지기도 한다. 훌륭한 리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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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
중보자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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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1 | | | 2011-04-16 |
중보자가 필요함 아내와 나는 자녀를 훈계할 때 서로 개입하지 않는 편이다. 자녀의 잘못을 나무라거나 꾸지람을 하고 있을 때, 혹시 지나친 면이 보이거나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지라도 개입을 자제한다. 그리고 훈계가 끝난 후에 둘이 따로 이야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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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
시냇가에심은나무학교 영어 교사 초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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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7 | | | 2013-07-11 |
샬롬!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시냇가에심은나무학교에서는 교육선교사로 참여하실 인턴십 선생님을 모십니다. 본교는 “하나님의 꿈을 심는 사람들을 양육합니다.”라는 목적으로 세워진 대안적 교육 형식의 미션 스쿨입니다. 학생들은 말씀과 예배를 통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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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성과급,계약제,신자유주의교육정책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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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1 | | | 2001-10-11 |
그러한 걱정이 어제 비내리는 가운데서도 종묘 공원에서 열렸던 교육 주체 결의 대회로 제 발걸음을 이끌었습니다. 비 내리는 가운데서 운집한 교사 노동자들 속에 섞여서 앉아 구호를 외치고 노동가를 부르고 격려사를 들으며 저도 선생님 같은 생각을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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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빠진 것 같은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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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0 | | | 2011-03-20 |
작년에 주일이었던 광복절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 사랑의교회 1부예배 설교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녹화도 해 놓았었는데... 오정현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출애굽기를 본문으로 삼으려다 요한복음 본문을 오늘 설교하기로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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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6 |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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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5 | | | 2011-01-23 |
1994년 여름 수련회를 첨 참가했었지요 졸업하고 금방 발령 대기 상태였습니다. 지금은 넘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이용세 목사님(그때 교사로 대표였을 거에요), 김덕기샘, 하지영 샘, 이현래샘, 김규탁샘, 박은철교장샘 등등 기라성 같은 분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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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김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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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3 | | | 2010-09-17 |
가사를 읽어보기만 해도 은혜를 받네요~^^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김인식) 진정한 예배가 숨쉬는 교회 주님이 주인되시는 교회 믿음의 기도가 쌓이는 교회 최고의 찬양을 드리는 교회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 성도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섬김과 헌신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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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 |
긴급!!! 김숙현선교사님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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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1 | | | 2010-09-24 |
얼마전 안식년을 마치고 사역지인 R국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사역을 다시 재개하고 있는 김숙현선교사님. 아버님이 위독하셔서 중환자실에서 천국가실 것을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원래 있으시던 암이 몸전체에 퍼져서 중환자실에 일주일전에 옮겨가셨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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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쌍무지개"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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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9 | | |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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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식전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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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8 | | | 2014-05-18 |
TCF선생님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친구이자 후임 대표간사로 섬기는 전형일 선생님이 너무나 공동체를 아름답게 섬겨온 지난 일년 반을 돌아보며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저는 여전히 대구지역 모임에 회원으로 꾸준히 참석하면서, 말씀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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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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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4 | | | 2011-07-02 |
계속하기 - 더욱 많이 힘쓰라! 40 즈음해서 인생의 가야할 날들과 지나온 날들을 생각하며 인생에서의 하프타임 기간을 보냈었다. 운동하지 않고 주로 실내생활을 하다가 이전과는 달라진 관절 상태와 체력의 변화를 느끼게 되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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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 |
학생들과 남은 가족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 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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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2 | | | 2014-04-20 |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결혼하고 신앙생활 하는 일이 쉽지 않음을 늘 깨닫습니다. 믿음의 선배님들을 떠올리며 존경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곤 합니다. 가정이 믿음으로 잘 서지 않으면 어떤 사역도 할 수 없기에 속도는 느리지만, 가정을 세우고자 노력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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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방학에도 여름은 오는가 (자?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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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7 | | | 2013-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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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좋습니다. ^^ -[08/24-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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