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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철선생님덕에 저도 간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선생님이 추천한 것 맞지?)
처음엔 자지도 못하고 쉬임없이 어렵게 실행위원(지금의 운영위원회)하는 과정과 그 수고를 지켜본지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그 직분을 받기로 했는데,지금 생각하니 그래도 평소에 제가 기도하던 지역들을 하나님께서 품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천안,연천,정선,남양주를 위해 모임이 강건해지도록 기도했었고,서울 TCF는 제 친정으로 항상 생각하고 있어서 기도하게 되고 수원은 제가 기도할때 자주 언급한답니다."하나님! 춘천도 수원처럼 활기가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춘천.
그냥 이름만 갖고 있으면 되고 활동은 전과 같이 하면 된다고 들었지만,요즘 전과 달리 이 지역들을 위해 더 기도하게 되더군요.(물론 남부 지역도 기도하고 있지만...)
아무튼 대표간사님 도와서 더욱 기도로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박은철선생님과 에스더자매,선재,민재를 위해서도 가정의 필요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우리가 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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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2.03
06:27:17 (*.32.2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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