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일년칠개월만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심은희, 나애경, 정경희 쌤들의 만남은
저에게 더 없이 기쁜 즐거움이었습니다.

TCF 쌤들 ......
모두들 잘 계시죠 ?
정말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저는 런던에서 하나님의 간섭하심에 너무 잘지내고 있습니다.
Callan School 에서 Korean Speaker로 일하면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려는 코스가 많이 어려워서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번 휴가는 저에게 무척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자주 메일을 띄우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변함없는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교사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
조회 수 :
372
등록일 :
2002.01.03
20:40:12 (*.208.2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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