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2838 [좋은교사] 고려대학교 동문을 찾습니다 [1] 1349     2010-11-25
기 선생님, 언론을 통해서 보셨겠지만, 고려대학교가 이번 수시모집 가운데 ‘세계선도전형’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한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입학사정관제가 금지하고 있는 토플, 텝스, 토익 등 외국어 스펙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837 '좋은 교사' 저널에 글이 실리신 분들은... 1341     2001-10-12
아래는 함께 쓰는 교단일기에 적힌 윤** 선생님의 글 일부입니다. --------------------------------------------------------------------- 2000대회 후 2번째 호였는지 그 다음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내 글이 하나 실렸었다. 그때 어느 장애인 협회에서...  
2836 두팔이 없고 한쪽 발이 짧은 레나 마리아의 찬양 [2] 1340     2001-10-31
뉴스와 .. 노래 장면이 있습니다.. 세계적 가스펠 가수..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지만.. 아름다운 가수.. 레나 마리아의 찬양을 들어보세여..  
2835 기독교사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수업 [1] file 1332     2009-03-13
 
2834 라캄파넬라 1330     2001-11-02
리스트가 편곡한 라캄파넬라를 들으면 난 눈내리는 크리스마스가 생각이 난다. 흰 눈이 쌓인 고즈넉한 분위기의 아침 창문 밖으로 살며시 나리는 하이얀 눈을 생각하며 내 귓가로 라캄파넬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노크한다. 피아노 소리를 참 좋아하면서도 마땅...  
2833 저는 수능1세대입니다. 1328     2001-11-07
저는 94학번 수능 1세대 입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갈때 연합고사에 처음으로 주관식이 도입되었고 제가 대학에 들어갈때 처음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되었습니다. 게다가 또 처음으로 수능을 2번 쳐서 더 잘나온 점수를 가지고 원서를 냈던 아주 특이한 ...  
2832 수련회 속보(홍보물 파일) [8] file 1328     2003-06-24
 
2831 문춘근 목사 미리 온라인상으로 인사드립니다 [11] 1322     2007-08-07
제가 그렇게도 되고 싶었던 교사로 사시는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기억하며 기대감으로 몇 자 남깁니다. 너무 점점 갈수록 더 바빠지는 것 같아 이번 수련회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더 나타내 주실 것같군요. 부...  
2830 자꾸 눈물이 나네요. 1317     2001-11-24
Name Subject 자꾸 눈물이 나네요. 1, 2교시가 교담시간이라 아이들 없는 교실에서 기도 부탁하러 들어와 글을 쓰려하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아침에 하림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 때문에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는 것을 무척 죄송스러워하며 하림이...  
2829 안녕하세요.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file 1315     2010-08-11
 
2828 교육, 그래도 희망은 있다! 1311     2001-10-17
아직은 포기할 수 없는 아니, 포기해서도 안되는 우리의 교육현실... 기독교사들이 모여서 이 일들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우리 교육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제 18 회 기 독 학 문 학 회 주 제...  
2827 Re..예쁜 윤선하선생님! [1] 1303     2001-10-30
아침에 상큼한 글 잘 읽었어요. 그렇게 예쁜 마음,하나님도 기뻐하실것 같구요. 오늘도 아이들과 그렇게 예쁜 마음으로 잘지내는 하루되길... 그냥 반가와서 몇자 적었어요.  
2826 수련회 셋째날 말씀 정리, 자신과 악으로부터 어떻게 지켜야 하나? [1] 1302     2015-01-31
제주에서 TCF 겨울수련회 말씀의 은혜를 정리(2015.1.21. 수, 설교 이시종 간사)   자신과 악으로부터 어떻게 지켜야 하나? 삼하 11장   삼하 11:1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  
2825 누구와 함께하는가? [1] 1297     2010-11-26
누구와 함께하는가?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나누거나 다른 사람의 경험을 듣다 보면 한 가지 정리되는 생각이 있다. 여행의 만족은 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어쩌면 여행의 진정한 가치는 ‘어떤 장소를 가는 것...  
2824 지칠때 힘이 되는 찬양입니다. - Kirk Franklin의 'Hosanna' [1] 1293     2008-04-30
서울 게시판에 올린 찬양인데요.. 다른샘들과도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찬양으로 힘얻는 하루 되셔요오~~ --------------------------------------------------------------------- 미국 팝계의 전도사 커크 플랭클린의 음악입니다. 얼마전 '좋은교사' ...  
2823 스스로 해 본 수업평가 [6] 1289     2009-02-10
ㅋㅋ 부끄러운 자료 하나 올립니다. 제가 올리면 다른 분들도 자신감을 얻으셔서 부끄러워 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하고 올립니다. 저는 2년간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졸업할 6학년을 대상으로 수업 평가를 했습니다. 3,4,5,6 학년 체...  
2822 딸 아이의 학원을 끊으면서... [7] file 1286     2008-06-26
 
2821 ┗━▶[긴급공지]쌩~!야동♥무한공짜★곧짤림◀━┓ 1284     200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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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결혼소식---축하해주세요!!! [11] 1280     2005-09-27
오랜만에 주욱 이어지는 리플들. 축하의 분위기가 좋으네요. 이 결혼소식도 한껏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가평모임을 개척하여 신실하게 섬겨온 전혜숙선생님이 결혼합니다. 10월 3일 낮 12시 서울 신촌에 있는 창광교회에서... 휴일이지만 오실수 있는 분들은...  
2819 TCF 여름 수련회 간식(리플달아주세요) [6] 1278     2003-07-28
전주 TCF 여름 수련회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준비하는데 있어..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그동안 수련회에서 먹었던 감동의 간식, 혹은 잊을수 없는 음식이 있습니꺄? 여기 리플을 달아주세요. 최대한 반영하여 먹여드리겠습니다.^^ 수련회에서 은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