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3058 6조쌤 사진 1개 더~ file 340     2006-02-17
 
3057 <긴급> 기독교사대회 관련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8일 및 9일) [1] 340     2006-08-07
기독교사대회때문에 좋은교사 사무실은 거의 전쟁터같습니다. 1분이 멀다하고 계속 걸려오는 문의전화들...대회관련해서 해야 할 일들...기존업무까지... 간사님들은 휴가없이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두달 전부터 야간근무를 계속 하고, 쉬는 날에도 계속 GT ...  
3056 오늘이 한나의 수술날이네요. [1] 340     2006-08-31
부산 TCF 대표이신 김권수 선생님의 딸, 한나의 수술이 오늘이죠? 화요일날 올라온 글을 보고, 다들 기도하시리라 믿습니다만은 오늘 아침 다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만 1살도 되지 않은 한나가 오늘 심장수술을 받게 됩니다.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  
3055 겨울 수련회 집중식과정 신청하신 분~ 340     2007-01-09
홈피 첫 화면 - 수련회 배너 클릭 - 수련회 홈피 운영팀 게시판에 가셔서 숙제와, 준비물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054 둥지학교 11기 안내 340     2007-02-21
둥지학교 11기 안내  
3053 새터민세미나 개인적 소감 [1] 340     2007-02-27
mk사역이 처음 우리 기독교사운동 공동체에 소개되었던때, 그 사역이 신선했고 소수의 샘들이 사역에 헌신해오고 있죠. 그 사역에 헌신했던 샘들은 아시지만 막상 뛰어들고 보면 꿈에 그리던 것과 달리 현실이고 mk들과 더불어 사는 삶임을 알게 된다 합니다. ...  
3052 저희 아이 사진 2탄을 공개합니다.... [3] 341     2002-02-05
2탄은 1탄과 좀 다를 겁니다. 근디.... 우주복을 입었는데, 넘 커서 몸도 엄청 크게 나왔지요.... 실제로는 작음....  
3051 그리스도의 계절 341     2002-03-04
 
3050 Re..아름다운 섬김에 깊이 감사 [2] 341     2002-04-21
이현래선생님 아름다운 섬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려갈 때는 3시간 30분이 걸렸는데 올라올 때는 서울 톨게이트까지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영철선생님 모셔다 드리고 집에 오니 새벽 1시 경 되었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순간도 있었는데 주의 은혜로 무사...  
3049 한가지 공통점 341     2002-05-18
어제 대회 문화행사 준비팀 모임 시간. 내가 넋두리에 쓴 글을 읽고, 홍인기 선생님이 하는 말, "선생님, 선생님이 말한 그 빠져있는 무엇이 과연 무엇일까요?" "기도 아닐까요?" 나의 소박하고 틀에 박힌 대답에, "아니, 전 그게 아니고, 우리에게 위기가 없...  
3048 Re..저도... 341     2002-06-19
이성우선생님처럼 기도하겠습니다. 어제는 선생님의 이 글을 읽은터라 월드컵경기를 보며 환성을 지르면서도 마음이 무겁더군요. 8강까지 가야 해외선교에 좋은 영향력이 있다고 춘천의 교회들이 선수들을 위해 기도했답니다. 전반전 불안한 상황에서 기도했기...  
3047 Re..힘내세요 341     2002-09-21
선생님의 노고와 마음 아픔을 먼저 위로드립니다. 분명한 것은 선생님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우리 예수님께서도 참 쓸 쓸하셨고 외로우셨으며 특히 많이 억울한 일을 당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요서...  
3046 Re..가족팀을 위해서 ! 341     2003-01-05
기숙사의 구조가 한층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한곳이라서 가족방을 배려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아! 이렇게 생각이 단순할 수가 ...! 여자 숙소 2층을 가족방으로 하고 여자분들이 1층에 내려와서 화장실과 샤워실을 쓰면 되겠더라구요. - 부부가 오신 선...  
3045 Re..저도 고민중입니다. [1] 341     2003-06-26
저희 학교는 전교조가 아주 강합니다. 전교조원들 중에서도 강성이며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지요 그래서 그에비해 온건(?)한 선생님들이 상처받기도 하고 핵심(?)인 선생님들간에도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합니다. 특히 이번 연가집회로 인해 상처받고 ...  
3044 (필독)제주수련회 일정변경 341     2003-08-01
원래 예정(2004년 1월 5-8일)되었던 제주수련회일정이 1월 중순에 방학을 하는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한 몇 지역의 학사일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2004년 1월 26일-29일 기간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졌습니다. 일정변경으...  
3043 또 다른 시작을 위해.. [1] 341     2003-08-21
tcf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있게 만나고 저의 내면이 풍성해진 것 같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믿음의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서 기뻤구요.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슬프던지... 헤헤~~ 모두들 계시는 학교에서 승리하...  
3042 Re..You are so special - 러시아어판 들고 계신 분... 341     2004-07-14
최간사님... 우리가 키르키즈 갔을때 그곳 mk학교 선생님 증 한분이 갖고 계셨는데..(러시아판 ) 도저히 한국에서 구할수 없으시면 그곳에 도움을 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준비는 잘 되어 가시죠? 늘 죄송한 맘 뿐이네요. 가까이서 도와드리지 못하고... 전 23...  
3041 상식을 벗어난 샘들 [2] 341     2006-05-13
세상 사람들 눈으로 보면 모두 제정신이 아닙니다. 밤길을 달려 전국 곳곳에서 그것도 아이들 둘셋씩 데리고서 오가는 길에 적잖은 돈과 시간을 들여 뭐 좋은것이 있다고 모였는지... 바로 TCF전국리더모임. 가면 손해일것 같은데 희한하게 다녀오면 힘이 납니...  
3040 함께 기도합시다.. 341     2009-02-0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이사야 42장 3절) 요즘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꺼져가는 경제를 하나님께서 살리시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상한 갈대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면 하...  
3039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2] 341     2009-05-15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힘겨운 교육 현장 지금은 형편없는 제자들의 모습이지만 미래의 변화될 그 모습 그리며 오늘도 참고 또 참으며 주님의 사랑 담아 제자들의 삶을 씻기시는 TCF선생님들의 모습 보며 한줄기 희망을 봅니다 누가 뭐래도 선생님은 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