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일 대구의 중심지에서 8명의 기도의 용사들이 모였습니다.
김정태 대표 간사님,
손영주선생님(구미)
장순규선생님(포항)
오승연선생님(제주:제주에서 대구까지 와~)
김동준선생님(대구)
한연욱선생님(대구)
허현선생님(남대구)
박영주선생님(남대구)

함께 모여 TCF와 나라와 교육을 위해 함께 하나님앞에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찌나 감사하고, 하나님과 교제함이 기쁜지요...

(김미영선생님과 조동일선생님도 오전시간 함께 하시다가 교회일과 다른일로 가셨어요. 자리를 빛내주셔서감사)

지역담당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 지역을 맡아서 기도하는 것이지요.
간사님과 지역대표들께도 자주 문안하고,
지역 간사님과 지역 대표를 위해 그리고 지역모임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기도제목을 받아서 사안에 따라 TCF중보기도팀과 함께 기도하는 것이지요. 지역모임에서 또 다른 지역을 위해 기도해 주실 수도 있겠지요.
기도의 운동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기도중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나 하나님의 말씀하심에 순종하여 듣고
함께 나누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기도팀이 함께 일하자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홈페이지 담당자님께: "PBS PRAY" 게시판을 "중보기도"게시판으로 글자를 바꾸어 주실 수 있을지요? 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시기로 했는데...잘 부탁드립니다.
비밀글 기능 주시구요. 공개하기 어려운 기도제목도 있을거니까, 그렇게 해 주시면 중보기도팀에서 함께 365일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보기도팀 지역 담당제>
손영주선생님(구미)-경북지역
장순규선생님(포항)-강원도
오승연선생님(제주)-제주,전라
김동준선생님(대구)-대구
허현선생님(남대구)-서울,경기
송혜영선생님(부산)-부산경남

지역 간사님들이 계신데요. 우리는 그분들과 긴밀하게 연락하면서 기도로 사역을 돕는 자들로 자리매김하기로 하였습니다.

중보기도팀 신입멤버가 되셨네요.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한연욱선생님(대구)
박영주선생님(남대구)

우리의 소망은 한 지역모임에 한 중보기도자를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이지요.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여쭙고,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의 삶과 공동체에 끌어오는 위대한 일이지요.

다음 모임은 여름 수련회때 중보기도팀을 더 모집하여
8월 22일쯤에 다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장소는 수련회때쯤...결정하기로 했구요.

선산에서 제주에서 달려와주신 대표간사님과 오승연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며
그리고 따뜻한 봄날 놀토 가족나들이를 가실수도 있는데, 거룩하고 위대한 중보기도 사역에 함께 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위로와 축복으로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중보기도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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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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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2009.03.29
07:42:26
(*.143.186.190)
홈페이지 담당자님께: "PBS PRAY" 게시판을 "중보기도"게시판으로 글자를 바꾸어 주실 수 있을지요? 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시기로 했는데...잘 부탁드립니다.
비밀글 기능 주시구요. 공개하기 어려운 기도제목도 있을거니까, 그렇게 해 주시면 중보기도팀에서 함께 365일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남예

2009.03.29
13:35:37
(*.44.8.59)
우와~ 우리 선생님들 정말 든든하네요...

(순규샘~ 잘 부탁드려요...^^;)

손영주

2009.03.29
14:42:03
(*.24.156.150)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우리 TCF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며 소원해봅니다. 사랑해요. 축복해요.

장순규

2009.03.29
22:27:01
(*.213.70.110)
고구마 감자 옥수수를 좋아하는 제가 강원지역을 섬기게 되어~
남다른 애정이...ㅋㅋㅋ

남예쌤~ 제가 잘 부탁드려야 할 듯~^^
기도도 상황을 알아야 마음을 다해 할 수 있기에~
게시판이나 쪽지 등을 통해 상세히 알려주심 좋겠습니다~ ^^

오승연

2009.03.30
16:19:34
(*.184.201.226)
중보기도팀, 화이링~!^^
충청도가 없네요~

허현

2009.03.30
19:14:15
(*.36.184.15)
김정태 샘께서 충청도 담당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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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Re..전형일 샘 득남..... 352     2002-07-03
축하합니다. 산모와 아가 모두 건강하다니 감사하구요. 하나님의 귀한 선물을 통해 더 큰 기쁨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아이의 생에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길 원하며 축복합니다.  
780 이번 월드컵의 총감독은 하나님이셨습니다 [1] 961     2002-07-02
송종국 선수가 터키전에서 골을 넣고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기도 우승한 브라질 선수들 티에 써있었던 말은 Jesus loves you.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이번 월드컵의 총감독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고백하...  
779 전형일 샘 득남..... [13] 458     2002-07-02
오늘 아침 6시 50분(?)경 조숙진 샘(형일샘 동거녀)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어제 TCF 모임을 마치고 무사히 집에 들어갔는데, 새벽에 진통이 와서 병원으로 가 비교적 빨리 낳았다고 합니다. 암튼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길 바라면서 형일샘 가정에 웃음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