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추웠는지 한명이 결석을 했고
또 몇명이서 머리 아프다고 이야기하더라..
체온계랑 해열제를 반에 준비해 둬야 되는건 아닐까 .. 생각해 봤다.
진짜.. 한번 알아봐야 겠다.
아이들 열 나면 .. 나는 무섭더라구 ^^;
현서는 잘 크지?.. 보고싶다.
김창욱 선생님, 현서, 어머니, 오빠.. 모두 보고싶지만
네가 제일 그립네..
다 다음주까지.. 가정방문 마무리 하고 .. 꼭 한번 찾아갈께..
푸짐한 음식으로 나를 기다리렴..^^ 친구야 안녕~~^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