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겨울 수련회를 통해 TCF을 알게 된 교사입니다.
지역은 충남 청양이구요. 아직 용기는 나지 않지만 TCF처럼 교사로서 기독교인의 빛을 발할 수 있는 귀한 단체가 저희 지역에서도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눈물로 씨를 뿌릴 때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 는 말씀이 있듯이 뿌리지 않으면 어떠한 열매도 기대할 수 없기에 작은 씨를 먼저 뿌릴 수 있는 용기를 갖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천안지역에 노장권 선생님께서도 좋은 자료로 지원해주신다고 했는데 감사하고요
3월이면 다른 학교로 이동하는데 그곳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