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교사 홈페이지에 찬양팀이 올린 글을 퍼왔습니다.
순서대로 편집을 했는데, 가사가 없는 곡도 있긴 하네요...
-------------------------------------------------
대회가운데 불려졌던 찬양들의 제목과 출처, 가사를 올립니다.
법규상의 문제로 악보를 복사해서 보내드리지 못함을 널리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들의 생활 속에 하나님앞에 겸손하게 드려지는 찬양들이 이어지길 소원합니다.
기독교사대회찬양팀 올림.

<신실하게 진실하게> 두란노 경배와 찬양(침묵기도 7집)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x2)
1. 하나님 나의 마음 만져 주소서 하나님 나의 영혼 새롭게 하소서
2. 하나님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하나님 주의 길로 인도 하소서

<감사함으로 그 문에>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그의 궁전에 들어가
주께 감사드리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주님의 기쁨 내게 임하네
나 항상 기쁨안에서 주 찬양 주님의 기쁨 내게 임하네
나 기쁜 찬송 주께 드리네

<이 제> - 최용덕 작곡집 II
1.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2.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눈물 흘리며 엎디니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현수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너는 그리스도의 편지라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너를 통해
*생명이 흘러가리 너를 통해 생명이 흘러가리
*사랑이, 기쁨이

<모든 민족에게> 두란노 경배와 찬양
1. 모든 민족에게 주 성령 부어 주소서
하나님의 백성 주의 말씀 주시고
꿈과 환상 주사 주의 비밀 알리소서
우리 믿사오니 하늘이 주의 날 선포케 하소서
그날엔 주의 영이 임하여 큰 부흥이 땅 위에 일어나리라
모든 영혼 깨어 일어날 때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
2. 모든 열방에게 주 성령 부어 주소서
영광 중에 오사 주 경외하게 하시고
크신 능력으로 땅과 하늘 흔드소서
주를 기다리니 만물이 주의 날을 보게 하소서

<그 날> 소리엘(부흥2000)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땅 가득한 그날

<오직 믿음으로> 고형원(부흥2000)
1.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x2)
2.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x2)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두란노 경배와 찬양(침묵기도 7집)
1.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2.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 안에 새 일 행하실 주만 바라보리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오 할렐루야 우리 다 함께> 찬양하는 사람들(그사랑)
오 할렐루야 우리 다 함께 하나되어 찬양해요
오 할렐루야 모두 손잡고 기쁜 노래 불러요 (x2)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어느 때든지 모두 주를 찬양합시다.
강한 자나 약한 자나 어느 누구나 모두 주를 찬양합시다.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
<저 죽어가는 내형제에게> 송정미

<주의 이름 송축하리> 두란노 경배와 찬양
1. 주의 이름 송축하리 주의이름 송축하리
지존하신 주의 이름 찬양(x2)
주님의 이름은 강한 성루
그곳에 달려간 자 안전하리(x2)
2. 거룩하신 주의 이름 거룩하신 주의 이름 거룩하신 주의 이름 찬양
3. 거룩하신 주의 이름 거룩하신 주의 이름 거룩하신 주의 이름 찬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두란노 경배와 찬양
1.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2.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 때가 이르러 들판은 희어졌네
우리는 추수할 일꾼 되어 주 말씀을 선포하리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두란노 경배와 찬양 13집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 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 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후렴1]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후렴2]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 온 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음성을>
1.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귀를 기울이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네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주시고
나의 발을 반석 위에 세우시사 나를 튼튼히 하셨네
새 노래로 부르자 라라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새 노래로 부르자 하나님 사랑을(x2)
2. 주를 의지하고 교만하지 않으며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면
복이 있으리라 여호와 나의 주는 크신 권능의 주라
그의 크신 권능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여 주시네

<할렐루야 전능하신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소리엘
1.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 가리니 시험을 당할 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2.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 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의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다 와서 찬양해> 두란노 경배와 찬양
다 와서 찬양해 사랑을 주신 주 찬양해 사랑의 우리 주님 생명 주셨네
소리쳐 찬양해 기쁨을 주시는 우리 왕 찬양의 제사 드리며 주님께 경배해
다 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 왕 다 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 왕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두란노 경배와 찬양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찬양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나의 안에 거하라> 영산싱어즈(여의도 순복음교회 찬양팀)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약할 때 강함 되시네>
1.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주 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2. 십자가 죄 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 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두란노 경배와 찬양
1.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의 그늘 아래 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 선포될 때에 땅과 하늘 진동하리니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2. 부드러운 주의 속삭임 나의 이름을 부르시네 주의 능력 주의 영광을 보이사 성령을 부으소서
메마른 곳 거룩해 지도록 내가 주를 찾게 하소서 내 모든 것 주께 드리리
나의 구주 나의 친구
3. 온 맘으로 주를 바라며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를 향한 주님의 그 크신 사랑 간절히 알기 원해
주의 은혜로 용서 하시고 나를 자녀 삼아 주셨네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기독교사의 노래> 고형원(부흥2000)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오랜 꿈 다시 돋아나도록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
그 날에 우리 보리라 새벽 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내가 매일 기쁘게> 찬송가 427장
1.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후렴)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항상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2.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3. 세상 모든 정욕과 나의 모든 욕망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우리 함께 기뻐해> 두란노 경배와 찬양
우리 함께 기뻐해 주께 영광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잔치와 신부가 준비되었네(x2)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가 다스리네

<존귀 오 존귀하신 주> 두란노 경배와 찬양
존귀 오 존귀하신 주 감사 찬양과 경배 다 받으실 주님(x2)
찬양 할렐루야 보좌 위 어린 양께 우리 경배하며 영광 돌리네
오- 할렐루야 우리 왕께 영광 주는 승리의 용사 또 만유의 주님

<거룩하신 하나님> 두란노 경배와 찬양
거룩하신 하나님(x3) 거룩하신 나의 하나님 의로우신 주 하나님 신실하신 아버지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두란노 경배와 찬양 (침묵기도 7집)
1.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2.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 안에 새 일 행하실 주만 바라보리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세상의 유혹 시험이> 최덕신(주찬양)
1.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 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 수 없네
거대한 폭풍 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 때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2.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 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네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지금도 우리들을 실패와 절망으로 넘어뜨리려 하네
3.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 듯 믿음의 눈을 들면 보이는 분 계시네
지금도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사망과 어둠의 권세 물리치신 예수님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두란노 경배와 찬양 14집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향한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두란노 경배와 찬양
1.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x2)
2.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케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조회 수 :
829
등록일 :
2002.09.28
11:42:41 (*.251.14.253)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1576/b9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157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1878 급훈과 화이트칼라범죄는 상관이있을까?(정직관련 활동자료 및 훈화자료) [3] 773     2006-03-31
“공부해서 남 주냐.” “공장가서 미싱할래, 대학가서 미팅할래.” “10분 더 공부하면 마누라가 바뀐다.” “네 성적에 잠이 오냐.” 생각 열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3 급훈의 예이다. 이러한 급훈에 대해서 “학력주의와 학벌주의가 한 개인의 인생을 결정하는 ...  
1877 부산만 남았어요. 437     2006-03-31
"주여, 황폐한 교육현장 고쳐주소서!" 교육을 위한 연합 중보기도회가 원주,광주, 춘천,대구,서울,전주에서 진행되었고, tcf자체모임에서 연합을 위한 기도회로 모인 지역은 구미, 강릉, 창원.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선생님들에게 회복과 은혜 부어주심을 ...  
1876 대표간사님네 세째 출산! [23] 499     2006-04-02
오늘 새벽(4월 2일) 06:58분! 김정태 선생님 사모님(김희정)께서 건강한 4.0kg의 남자 아기를 순산하셨답니다. 진통시간이 길지는 않으셨지만,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축하 많이 해주세요.  
1875 [사진] 김정태 대표간사님 세째 아기 [12] file 706     2006-04-03
 
1874 [알림]북서울모임 4/17(월) "MK선교"특강 403     2006-04-03
주제: 선교사 자녀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강사: 최 융 목사(MK Camp & Care Director) campzigy@mknest.org 장소: 서울 광염교회 고등부실 시간: 6:30~9:00  
1873 다시 시작하는 안동 모임 [5] 542     2006-04-06
하나님은혜로 다시 세워진 안동모임, 지금 이윤정, 이영호 선생님 두 분이 주축이 되어 모임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오늘 모임에 신재식 간사님이 말씀을 나누고 제가 TCF 비젼과 정신을 강의합니다. 아직도 유교의 유산이 곳곳에 남아 있으며 사람들의 정신 속...  
1872 안상욱& 김미성샘 아들 낳았어요. [12] 651     2006-04-07
어제밤 22시 49분 3420g으로 태어났답니다. 유산의 아픔도 주시더니 이제 기쁨의 선물도 주셨습니다. 춘천대표로 수고하는 안상욱샘. 다 아시죠? 함께 기뻐하며 축하해주세요.  
1871 안동모임을 다녀와서. [2] 598     2006-04-07
지난 전주 리더수련회에서 대구로 내려오는 도중에 김정태 대표간사님께서 이번 학기부터 다시 모임을 시작한다며 같이 방문하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방문이 어제 이루어졌습니다. -----------------------------------------------------------------...  
1870 네팔에서 교사선교사 모집 522     2006-04-09
몇년전 박은철 선생님이 네팔에서 잠시 머물면서 선교사자녀들을 가르치고 돌아오신적이 있습니다. 네팔에서 교사선교사가 필요하여 연락이 온것입니다. 제가 대신 올립니다. ------------------------------------ 박은철 선생님께 저는 네팔에 의료선교사로 ...  
1869 지역대표샘들께~ [1] 406     2006-04-11
황사도 그렇고 몽골소식도 그렇고... 선교지 소식을 접하며 울컥~ 하지만, 이곳에 있는 학교에 있는 샘들도 영적인 최전선에서 역시 분투하며 수고하고 계시죠? 특별히 가정방문 하시는 분들 감동의 발걸음을 위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신 이름 붙들고 새벽마다 ...  
1868 태환이 얼굴 공개합니다. [7] file 485     2006-04-11
 
1867 중앙회비 자동이체 현황입니다. [6] file 676     2006-04-10
 
1866 2006 기독교사대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1] 400     2006-04-12
2006 기독교사대회에서 중보기도팀으로 섬기고 있는 김해 가야중학교 정현숙입니다. 4월 10일부터 4월 20일 까지가 1차 등록기간입니다. 가장 저렴하게 등록할 수 있는 기간이므로 많이 등록하여 주시구요 등록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  
1865 140 : 큰 일 날 것 같습니다. [1] 1396     2006-04-12
이러다 큰 일 나겠습니다. 대회 등록 개시 및 홈피를 오픈한지 2,3일 지났는데, 벌써 140명 정도가 등록 신청 입금을 했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5월 중순에 마감될 것 같습니다. 작년보다 한달 일찍 마감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사무처 걱정은 입금자가 1차...  
1864 4월 22일 우리교육의 새 희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420     2006-04-12
교사별 평가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살아 숨쉬는 학교, 신바람 나는 교사, 그 가능성을 열고자 합니다. 가르치는 일이 중심에 서는 학교 공동체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답답한 우리 교육, 교사들의 교육기획력 신장이 해법입니다. 교육기획력 신...  
1863 [re] 아름다운좋은교사샘들 [1] 344     2006-04-14
리더게시판에 각 단체별 상황과 종합상황을 올려두었습니다. 좋은교사운동안에서 우리 공동체의 상황은 어떤지 파악하시길... 그리고 TCF 밖에서 TCF를 볼수 있는 계기가 되길, 각자 지역모임밖에서 자신의 지역모임을 볼수 있는 계기도 되길... 어쨌든 서로 ...  
1862 아름다운 tcf샘들:가정방문 실제상황 397     2006-04-13
리더 게시판에 표로 정리하여 지역별 샘들 성함을 일일히 올려두었습니다. 서로 파악하시고 기도하시고 우리 공동체의 섬김의 실제를 보시면서 감사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단 한분이라도 가정방문에 참여하시는 지역은 31개 지역중 26개 지...  
1861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412     2006-04-14
혀에 작은 염증하나. 그것때문에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말할때마다 먹을때마다 어찌 그리 아픈지... 그리고 머리까지 아파오곤 해요. 찬송을 부르는 것도 기도하는 것도 혀를 사용해야하니 무척 힘이 듭니다. 아파서 수술해야해서 금식해야 했을때, 그리고 먹...  
1860 안녕하세요^^ [5] 374     2006-04-14
안녕하세요. 저는 가톨릭대학교 수학과 03 학생입니다^^ 지난 겨울 예비학사수련회에서 강영희 학사님의 강의를 듣고, 게시판에 한번 글을 올려야 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야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강원도 삼척여자중학교 에서 4월 교생실...  
1859 북서울-가정방문 실제상황 누락사항 386     2006-04-20
신동오샘께서 지금 가정방문 열심히 하시는 중이랍니다. 리더게시판에서 방금 신샘글 봤습니다. 기도게시판에도 제목 올렸는데 기도로 신샘과 북서울모임위해 지원해주세요. 북서울 게시판 보니 어머님 수술도 받으셨고 MK특강행사도 치르시고... 바쁜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