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문춘근 목사님께 안부 인사를 드리며,
지난 3월부터 TCFing School 졸업에 대한 갈망이 있어서 추천해주신 책들을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다음주 8월 19~20일 TCF 연수에 참여하면 졸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말씀해 주시네요.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해 주시려는 목사님의 배려에 감사했답니다..^^
작년에 TCFing School에 참여했던 1기, 2기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함께 졸업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참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오호호~~~
이렇게 길이 또 열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