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처럼 경제가 어렵고
출산을 기피하는 저출산시대에

또 한명의 용감한 세 아이의 부모가 생겼으니
바로 신재식 간사님 부부입니다.

오늘 새벽에 드디어 예쁜 따님을 얻으셨는데
엄마인 최현정 선생님도 건강하시답니다.

첫째가 아들 동인이고
둘째가 딸 희경이며
세째도 딸  0 0  이네

한 아들에 두 딸을 얻었으니
천하에 그 무엇이 부러우리요?^^

많이 축하해주세요~
(신재식 전화 010-955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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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4.20
13:15:40 (*.242.2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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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연

2009.04.20
21:47:15
(*.8.83.149)
우와~ 신재식 간사님, 축하드려요~^^*

손영주

2009.04.21
07:57:26
(*.29.207.66)
캬아~~ 축하축하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저희도 기뻐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전형일

2009.04.21
10:40:49
(*.246.134.221)
축하합니다! 고생길이 훤~하지만..셋은 키워야죠. ^^
행복한 가정 되기를 축복합니다.

안준길

2009.04.21
22:18:24
(*.116.174.98)
재식! 그대도 3Kids Club에 가입했네!! 위의 아이들 많이 컸으니, 그 예쁜 세째 귀엽게 잘 키우게....

문춘근

2009.04.22
17:25:56
(*.84.209.186)
아 축하드립니다, 감축드립니다. 놀랍습니다. 더욱더 풍성한 가정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님께서도 쾌차하시고요. 아딸딸하시겠네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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