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준비팀들은 12월 31일 결산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 이후 재정 출납이 계속 있었기에 이제서야 중간 보고 드립니다.

재정 정리 마무리를 위해서 아래 하나~셋에 해당하는 분들은 특별 부탁을 드립니다.
하나. 수련회 등록 후 불참하신 분들(아래 글 2-가 관련),
둘. 강의 테이프를 신청하신 분들(아래 글 2-나 관련),
셋. 강의 테이프 대금을 내시고 잔금을 받지 못하신 분들(아래 글 2-다 관련)은

첨부한 파일을 꼭 열어보시고 착오가 있으면(특히 불참자)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 김덕기 간사 019-504-5143)

1. 인원 : 수련회 참가 목표 인원 222명은 채워졌습니다.
가. 선등록 9,610,000원
(1) 1차 등록(117명)
(가) 어른 102명
(나) 유아 11명
(다) 예비교사(외) 4명
(2) 2차 등록(76명)
(가) 어른 67명
(나) 유아 6명
(다) 예비교사(외) 3명
나. 첫 날 및 중간 등록(38명) 1,713,000원
(가) 어른 30명
(나) 유아 6명
(다) 예비교사 2명
다. 비등록(강사, 방문자 외) 10명
* 인원 통계치는 다음 수련회를 위해서 정리해 보았으나
금전 수입, 지출을 기준으로 추정 집계했음을 알려드립니다.

2. 재정 : 1월 12일 현재 총수입 11,839,200원 / 지출 11,784,900원으로
잔액은 354,300원입니다.(여러분들의 헌금 490,000원으로 흑자 재정!)

현재까지 미결된 상황은...
가. 수련회 등록 후 불참자(권영아, 김문주, 김현숙, 박은경, 유병하, 윤영자, 이근재, 이화진, 장명숙, 전효창, 정미현, 정은균, 정현우, 최유정) 중 두 분(유병하, 이화진)에 대한 송금을 못했고(1월 26일 상주 조정옥 선생님 인편으로 전달할 예정)

나. 강의 테이프를 신청하신 분들 중 미수금 227,500원이 있고
(강영희 3만원, 고수영 1만원, 권미영 3만원, 김자경 4,500원, 김정태 1만원, 문정옥 3만원, 박현남 1만원, 배혜영 3천원, 서은지 6천원, 성인선 1만원, 안미정 2만원, 오승연 1만원, 오종섭 1만원, 이명숙 1만원, 임은미 2만원, 전혜숙 1만원, 홍순영 2만원)

다. 테이프 신청 대금을 받으면서 잔금을 돌려주지 못한 분들에게 환불할 금액이 16,000원(김은선 -4천원, 윤남석 -1천원, 최영철 -4천원, 최이화 -7천원),

라. 자료 발송 경비(추정) 약 100,000원

이상, 수련회 총 결산 잔액(예상)은 465,800원이며 수익금 전액을 본부로 입금하겠습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TCF 브로슈어 제작비로 적절히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 2-나. 테이프 대금 미납자에 대한 도움말 :
1) 1월 25일 춘천 리더 모임에 오시거나 참가하는 지역대표, 리더들에게 인편 송금하시거나
2) 등록비를 송금하실 경우
입금 계좌 농협(배옥주) 150014-56-050101 또는 국민(배옥주) 615-21-0868-189로 입금 요망
(...이게 잘 안되면... 내년 겨울 수련회 시간 중에 방송을 탈 수도 있겠지요... 협박? 결코 아님!)

* 2-다. 테이프 대금 잔금 미수령자...
1) 리더 모임에 오시거나 리더 편에 전달 받도록 신청해 주시거나
2) 받으실 수 있는 통장 계좌 번호를 알려 주시기를...
3) 헌금 하실 경우라도 의사를 밝혀 주셔야 처리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 리플 메모로도 가능)
여러모로 기도해 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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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 내가 교사선교단체에 함께 함은... 771     200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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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 지역역사 잘 부탁드립니다. 337     2002-01-13
지역역사 잘 부탁 드립니다. 자료 보낸 지역: 남양주, 부산, 전주, 천안, 춘천, 상주입니다. tcfkim@yahoo.co.kr  
» 30회 수련회 결산, 여기까지...(불참자, 테이프 신청자 필독!) file 김덕기 442     2002-01-14
대구 준비팀들은 12월 31일 결산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 이후 재정 출납이 계속 있었기에 이제서야 중간 보고 드립니다. 재정 정리 마무리를 위해서 아래 하나~셋에 해당하는 분들은 특별 부탁을 드립니다. 하나. 수련회 등록 후 불참하신 분들(아래 글 2-가 ...  
2844 도움을 구합니다.. 345     2002-01-14
샬롬!! 존경하는 모든 tcf선생님들 임오년 새해에는 더욱 주의 축복을 많이 누리시는 한해가 되고 그 복을 많은 학생들에게 흘려보내는 하나님의 사람되시길 기원합니다... 전 한국교원대학교 김효수 형제입니다.. 지난 기독교사대회때 2회연속 자봉으로 봉사...  
2843 문자 메시지로 열어본 삶... 489     2002-01-14
이 글을 1주 전에 썼지만, 쉬 못 올려왔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이 이 글 때문에 날 어찌 보든 상관없지만, 전하고자 하는 은혜가 희석될까 좀 염려가 되서요. 지난날 "0"이라는 익명으로 쓰던 때가 참 편했네요. 순수한 마음으로 주저할 것 없이 주님 은혜만 전...  
2842 부끄럽습니다...지금도... [1] 465     2002-01-15
1월 8일은 우리 현희 생일입니다...저랑 똑같은 날...그래서...우린...1학년때부터...서로 생일을 챙겨주곤 합니다...벌써 3학년 졸업반이 된 그 녀석...요즘은 체육관에서 꼬맹이들에게 검도를 가르쳐 주고 있다고 합니다...덩치도 크고...살포시 들어간 보조...  
2841 우리의 예배 모습 [1] file 636     2002-01-15
 
2840 기독교 학교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490     2002-01-15
샬롬~~ 교사를 꿈꾸는 하나님의 자녀 최지현입니다.. 조금전에 수원에 있는 기독교 학교인 유신고등학교와 창현고등학교 2차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두 학교 모두 명문이라 1차에 합격한것 만으로도 감격스러웠는데요.. 오늘 가서 2차면접자들을 보니 경쟁이 ...  
2839 Re..연약함 404     2002-01-15
그리고 그것으로는 부족한 우리의 악함을 많이 보게 됩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에..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물론 전적으로 다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똑같을 수 없으니까요. ^^) 참 마음이 많이 아플꺼라 생각합니다. 그치만.. 내용에 있어서가 아...